22억 상금 내건 ‘비트코인 챌린지’ 8일 만에 끝나

▲비트코인 챌린지(Bitcoin Challenge) 화면 갈무리 310 BTC 상금이 걸린 비트코인 챌린지(Bitcoin Challenge)가 8일 만인 10월 10일, 상금이 들어있는 지갑이 비어졌다. 지난 10월 2일 핍(Pip)이라는 이름의 레디터(Redditor)는 비트코인(Bitcoin) 지갑에 310 BTC (현재 약 2백만 달러, 22억 원 가치)의 비공개키가 숨겨져 있는 ‘310 BTC 비트코인 챌린지’를 발표했다 . 목표는 공개된 이미지에서 비공개키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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