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페리온(Hyperion)이 한번 충전으로 1,600km 운행 가능한 수소연료 전지 기반 슈퍼카 ‘XP-1’ 영상을 13일(현지시각) 공개했다.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하이페리온의 신형 수소 슈퍼카 XP-1은 현재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 최고 속도가 시속 356km인 XP-1은 정지 상태에서 2.2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 특히 압축 수소가스 탱크 하나로 무려 1,635km 이상을 주행할 수...
코로나 19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 3월 상품 물류센터 출하 작업 인력 10만 명을 고용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마존 물류센터 종사자들의 코로나 19 대처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한 인건비도 큰 문제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의 연간 매출은 20%나 성장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일하려는 인력이 없어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손이나 발, 눈동자가 아닌 입안에 혀로 디지털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구강 내 웨어러블 장치가 등장했다.쾰른응용과학대학 국제디자인학교 대학원생인 도로티 클라센(Dorothee Clasen)이 석사 학위 논문으로 무선 송신기에 부착된 플라스틱 보정기인 ‘혀-컴퓨터 인터페이스(Tongue-Computer Interface)’인 '브레이스( Brace)’를 개발했다.치아 교정 장치와 같이 입안에 넣고 혀로 밀거나 당겨 제어할 수 있다. 신호는 유선으로 연결된...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자동차 회사 포드 미국 미시간주 반다이크 공장에 투입됐다. 포드 자동차는 스팟이 생산 공장에서 컴퓨터 보조 설계 및 계측 업무를 맡는다고 26일(현지시각) 밝혔다.스팟 로봇 2대가 투입돼 반다이크 트랜스미션 공장이 기존 설계대로 공장이 지어졌는지 스캔한다. 그런 다음 상세지도를 만들어 향후 공장을 현대화 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스팟에...
호주 시드니 소재 바이오 신생기업 인벤티아 스킨(Inventia Skin)이 화상 또는 상처 부위에 환자 자신의 피부 세포를 인쇄하는 로봇 장치 리고(Ligō, 라틴어로 ‘얽다’)를 개발했다고 24일(현지시각) 발표했다.우리 몸의 피부는 사고와 일부 질병에서 가장 먼저 손상된다. 피부가 크게 손상되면 서서히 아무는 과정에서 흉터가 남는다. 하지만 리고 로봇은 환자 피부 세포와 생체 재료를 작은...
곤충 등에 실린 초소형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보내는 데 성공했다.워싱턴대학 컴퓨터과학 시암 골라코타(Shyam Gollakota)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곤충 등에 실릴 정도로 작고 가벼운 카메라 모듈은 개발했다. 연구팀은 실제로 곤충 등에 카메라 모듈을 실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연구 결과(논문명: Wireless steerable vision for live insects and insect-scale robots)는...
전 구글 로봇 책임자가 설립한 로봇 신생기업 헬로 로봇(Hello Robot)이 가정용 모바일 로봇 팔 ‘스트레치(Stretch)’를 공개했다헬로 로봇은 2017년 전 구글 로봇 사업부 책임자 애론 에드싱어(Aaron Edsinger)와 조지아공대 로보틱스 교수인 찰리 켐프(Chalie Kemp)가 설립한 로봇 회사다.스트레치는 리모컨으로 집안에서 청소 및 책장이나 선반 위에 물건을 놓거나 건조기에서 옷을 꺼낼 수도 있다....
페이스북이 광섬유 케이블 부설을 획기적으로 수행하는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지금까지 광섬유 케이블 부설을 저렴하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통신 대역폭이 증가하고 인터넷망의 고속화가 요구되는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광섬유망이 도입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광섬유망 부설 비용이다. 광섬유망 도입 비용 중 약 80% 가까이가 광섬유 케이블 부설에 따른 것이다.광섬유...
도이칠란트 소재 공기압기기 전문 선두기업 훼스토(Festo)가 자율비행 로봇 새 ‘바이오닉 스위프트(‘Bionic Swift)’를 7월 1일(현지시각) 공개했다. 마치 진짜 새처럼 날갯짓하는 모습은 너무 사실 같아서 멀리서 보면 새 그 자체다.로봇 새 바이오닉 스위프트는 새의 생물학적 특징과 초경량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로봇은 중량이 가벼울수록 에너지 소비량이 적다. 바이오닉 스위프트 몸길이는 44.5cm, 날개폭은...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 연구팀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화를 언어로 변환하는 웨어러블 장갑 장치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Sign-to-speech translation using machine-learning-assisted stretchable sensor arrays)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Nature Electronics)에 6월 29일(현지시각) 실렸다.UCLA 새뮤엘리 공과대학(Samueli School Of Engineering) 준 첸(Jun Chen) 생명공학 교수 연구팀은 장갑 다섯 손가락에 각각 가늘고...
의료 로봇 개발은 최근 눈부신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2017년에는 외과 의사보다 10배 이상의 정밀도로 눈 수술이 가능한 로봇이 등장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인간이 조작하는 로봇 손일 뿐이다.하지만 이번에는 수술 영상을 보고 학습해 인간 외과 의사처럼 스스로  수술이 가능한 로봇손이 개발됐다.‘모션 2벡(Motion 2Vec)'이라 불리는 외과 수술용 로봇 손은 구글 브레인(Google...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PmPruFdp3WA]소프트뱅크 산하 로봇 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사족보행 로봇 '스팟(Spot)'을 7만 4500달러 (한화 약 9,000만원)에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스팟은 코로나 19 대유행 대응으로 감염자 원격 심사 및 자가격리 홍보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9월부터 단기 임대 조기 도입 프로그램을 시작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공식 판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번에 누구나 2대까지 7만 4500달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