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애플을 상대로 iOS 13의 새 기능 ‘애플로 로그인(Sign in with Apple)’이 자사 특허가 무단 도용됐다며 소송을 제기한 ‘블루메일(BlueMail)’ 개발사 블릭스(Blix)가 이번에는 애플 팀 쿡 CEO에게 공개편지를 보냈다. 공개편지 내용은 맥OS에서 블루메일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에서 배포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블릭스는 ‘애플로 로그인’이 2017년...
지난 21일(현지시각) 미래형 디자인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Cybertruck)’을 발표한 테슬라가 “레이저빔을 쏘아 자동차 유리와 태양광 패널에 달라붙은 이물질을 청소하는 와이퍼 장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밝혀졌다.테슬라가 출원한 특허 ‘PULSED LASER CLEANING OF DEBRIS ACCUMULATED ON GLASS ARTICLES IN VEHICLES AND PHOTOVOLTAIC ASSEMBLIES(차량 및 태양광 발전 유리에 쌓인 먼지를 청소하고 제거하는 펄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과 일본의 대표적 포털인 야후재팬이 경영 통합을 최종 합의했다.라인은 “핀테크 영역에서 긴밀한 연대를 구축해 캐시리스(cashless) 시대의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규 사업에 진출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시너지를 도모하고자, 야후재팬, 금융지주회사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Z홀딩스와 경영통합(business integration)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달...
머신 러닝이 IoT 기기로 진출하고 있다. 머신 러닝은 향후 수 년 내에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 예상되며,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부문을 포함해 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구글이 에이수스(ASUS)와 손잡고 라즈베리파이에 도전하기 위해 록칩(Rockchip) 기반의 '팅커 보드(Tinker Board)'를 출시했다. 구글은 머신 러닝 솔루션의 선두 주자 중 하나이며, 추진 중인 사업...
애플이 비밀리에 개발 중인 AR 헤드셋과 AR 안경이 오는 2022년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IT 관련 탐사보도로 정평이 나 있는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애플 안경(Apple Glasses)이 당초 예정보다 2년 정도 늦은 2022년에 발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정보는 애플파크 스티브 잡스 극장(Steve Jobs Theater)에서 내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팀원들에게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회의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리에 영화 ‘슈퍼맨’을 저장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데이터 저장장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영화 배급사인 워너 브라더스와 협력해 1978년에 공개된 영화 ‘슈퍼맨’ 오리지널 영상을 손바닥 크기(75x75x2 mm)의 석영 유리에 저장, 보관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프로젝트 실리카(Project Silica)’로 불리는 이 기술은 초고속 레이저 기술과 AI를 이용해 데이터를 석영...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기업 ‘핏비트(Fitbit)’을 인수한다. 구글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당 7.35달러로 총 21억 달러(한화 약 2조4천500억원)에 인수한다”고 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구글은 핏비트 인수로 웨어러블 운영체제인 ‘웨어OS( Wear OS)’ 경쟁력 확보와 함께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번 핏비트 인수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핏비트이 수년간 확보한 데이터를...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가로로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새로운 폴더블 폼팩터를 깜작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San Jose Convention Center)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19)’에서 새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새로운 폴더블폰은 조개처럼 가로 형태로 접는 새로운 폼팩터로 '클램셸(clamshell)'이라고도 불린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프레임워크R&D그룹 정혜순 상무는 "갤럭시 폴드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우리가 실험하고 있는...
브리검영대학(BYU, Brigham Young University) 연구팀이 Wi-Fi 기기의 통신 거리를 60m 이상 대폭 연장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장치가 WiFi에 연결하기 위해 액세스 포인트에서 발생되는 비콘 신호를 수신해야 한다. 비콘 신호는 SSID 및 액세스 포인트를 지원하는 속도 등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그 통신 속도는 최소 1Mbps. 따라서 액세스...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가 1만년이 걸릴 계산 문제를 단 3분 20초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고 23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양자 컴퓨터는 기존의 컴퓨터가 정보를 처리하는 단위인 '비트(bit)' 대신 '큐비트(qubit)'를 사용해 정보를 처리한다. 비트는 ‘0’ 또는 ‘1’중 하나의 값을 가진 것으로, 기존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비트...
미국 공군이 1970년대부터 사용해오던 핵무기 운용 컴퓨터시스템 저장 장치인 8인치 플로피디스크를 ‘SSD(Solid State Drive)’로 바꿨다. SSD는 기존 하드디스크를 대체하는 고속의 보조기억 장치다. 모양이나 용도, 설치 방법 등은 HDD와 비슷하지만 SSD는 HDD와 달리 자기디스크가 아닌 반도체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한다. 따라서 빠른 속도로 데이터의 읽기나 쓰기가 가능하다. 또한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카톨릭 신자가 언제든지 기도할 수 있는 ‘스마트 묵주’가 쉽게 해킹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바티칸 교황청이 만든 기도 앱인 ‘클릭 투 프레이(Click to pray)'와 연동된 스마트 묵주(eRosary)의 취약점이 발견돼 해커들의 먹잇감이 될 가능성이 보고됐다. 타이완에 본사를 둔 ‘가즈텍(Gadg Tek)'이 제작한 ’스마트 묵주‘는 십자가 모양의 본체와 묵주구슬로 구성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