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뱀 닮은 로봇… 항공기 엔진 탐사

엔진 고장 수리, 5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 가능해

▲ 항공기 엔진 내부를 점검 중인 바퀴벌레 로봇과 뱀 로봇 [출처=Rolls-Royce] 영국 항공기 엔진 제작회사 롤스로이스plc(Rolls-Royce public limited company)가 항공기 엔진 속으로 들어가 엔진 상태를 점검하는 바퀴벌레와 뱀 모양의 소형 로봇을 개발 중이라고 미국 경제 매체 CNBC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롤스로이스plc는 제너럴 일렉트릭(GE)에 이어 세계 2위의 엔진 회사로 자동차 브랜드 롤스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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