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학(Dronics)이 등장했다.  미국의 사이언스(Science) 지는 2015년 2월 13일 '드론과 위성이 생각지도 못할 장소에서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 나서다(Drones and satellites spot lost civilizations in unlikely places)'라는 기사를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고고학자들(archaeologists)은 지금까지 사하라 사막(Sahara desert)과 아마존 우림(Amazon rainforest)에서는 인류의 정착(human settlements)이 불가능한 척박한 환경(inhospitable...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미래준비위원회(위원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미래이슈 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미래준비위원회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연구센터와 함께 이번 보고서를 마련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래예측 ․ 대응방안 제시 보다는 이슈들이 앞으로 10년간 어떻게 전개되어 미래에 어떤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인지를 분석하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미래준비위원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래전망보고서 등 국내·외 관련 문헌정보와 국가정책연구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초로...
구글과 NASA가 지원하는 캐나다 양자 컴퓨터 기업 ▲D-웨이브 시스템즈(D-Wave Systems)가 개발한 D-웨이브 2048큐빗(Qubit) 양자 어닐링(Quamtum Annealing) 컴퓨터가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위상적 상전이 실증에 성공했다. D-웨이브에 따르면, ‘D-Wave 2000Q™ 시스템’을 프로그래밍해 인공 스핀의 2차원 격자를 형성했다. 시뮬레이션 된 시스템에서 관찰된 위상 특성은 양자효과 없이 존재할 수 없으며 이론적인 예측과 밀접하게 일치한다. 이처럼 까다롭고 어려운 양자역학의 현상을 이론대로 실증할 수 있어 앞으로 양자 컴퓨터를 사용, 양자 시뮬레이션으로 새로운 재료 개발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3D 프린팅으로 추진하고 있는 Google의 전략적 무기 'Project Ara' 심층 분석 I. 구글의 기본 전략 분석II. 지난 4개월 동안에 일어난 일들II-1. 프로젝트 아라가 주는 의미 분석II-2. 프로젝트 아라에 3D 프린팅 가세의 의미 분석II-3. 구글, 모토를 레노버에 매각, 아라와 특허는 유지의 의미 분석II-4. 구글에 무릎 꿇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양사의 포괄적 크로스...
 스테판 클레인(Stefan Klein) 씨가 개발해 공개한 비행 자동차 에어로모빌(Aeromobil) 2.5를 소개한다.1990년대 초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이 완성된 이 차량은 그 동안 시험 비행에 실패했었지만, 3세대인 2.5 버전으로 진화하면서 하늘을 날 수 있게 됐다.에어로모빌 2.5는 날개가 접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2인승 자동차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일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다.본체...
은하계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이 갑자기 75배나 밝게 빛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했다.블랙홀은 강력한 중력으로 인해 한 번 들어가면 빛도 빠져나올 수 없는 천체다. 블랙홀 자체는 빛을 내지 않는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블랙홀은 우주에서 가장 밝은 천체이기도 하다.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물질이 주변에서 강착원반을 만들면서 마찰에 의해 엄청난 열을 발생시켜 양자전축 방향으로 제트라고...
유대인종합병원 레이디 데이비스 연구소(LDI)는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물려받은 OAS1 단백질 수치 증가가 코로나 19(COVID-19) 환자의 사망률과 중증화를 감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OAS1 단백질 수준을 높이는 새로운 약물을 사용해 코로나 19에 대응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연구 결과(논문명: A Neanderthal OAS1 isoform protects individuals of European ancestry against COVID-19 susceptibility and severity)는...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SW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교육부와 미래부가 공동으로 초중등 및 대학에 이르는 SW교육의 기본 틀을 마련, 이를 위해 ▲초중등 SW교육 본격 확산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학 SW교육 혁신 ▲민관협력으로 친 SW문화확산 등 3대 분야 12개 과제가...
어린 시절 필자를 마법의 세계로 이끌었던 두 권의 동화책이 있다. 바로 ‘알라딘의 요술램프’와 ‘손오공’ 등 상상의 나래를 한 참 펼 나이에, 아마도 두 주인공의 현란한 도술 실력을, 갖고 싶은 능력 중 최고의 능력으로 여겨졌던 것 같다.생각하고 상상하던 것들은 거의 모두 다 만들어지고 서비스되는, 곧 상상이 현실이 되는, 요술 같은...
2018년 노벨 화학상은 미국의 프랜시스 아놀드와 조지 스미스, 영국의 그레고리 윈터 등 3명의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3명의 과학자들 모두 생명체의 진화를 분자적 수준에서 확인하고, 진화를 인위적으로 가속화시키는 방법을 찾아 이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고자 시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올해의 노벨 화학상 수상자 프랜시스 아놀드, 조지 스미스, 그레고리 윈터가 단백질 진화 연구 분야에서 대변혁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화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다섯번째 여성이 된 프랜시스 아놀드 박사는 화학 반응의 촉매 역할을 하는 단백질 효소의 유도 진화를 수행했다
② 소스 커스텀(Source Custom) 방식 + Channel 기반 사례지난 칼럼에서, 소스 커스텀 방식을기반으로 하며 자사 위주로 사업을 수행하는 비즈니스 SW 솔루션사업 모델의 사업요소 간 인과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다(“소스 커스텀+자사 위주” 모델 참조). 국내 대기업 계열 SI 업체의 특정 산업 분야에 대한 솔루션들이 최근 들어 해외 사업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며 글로벌...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건물을 냉각시키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다. 미국 버팔로대학교 전기공학과 치아오치앙 간(Qiaoqiang Gan) 교수팀이 실리콘의 일종인 폴리디메틸실록산(PDMS, polydimethylsiloxane)로 코팅한 알루미늄 판을 사용해 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이 연구 성과는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지속가능성(Nature Sustainability)'에 논문명 '폴리디메틸실록산 코팅된 금속 구조의 복사냉각(A polydimethylsiloxane-coated metal structure for all-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