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수중에서 음파를 반사시키지 않고, 들어온 그대로 투과시키는 물질을 개발했다. 마치 물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수중 스텔스의 핵심기술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물속에서는 전자파나 레이더가 닿지 않기 때문에 음파를 쏜 다음 반사된 파동으로 물체를 탐지한다. 음파는 물체가 있으면 반사되고 없으면 계속 나아간다. 그런데 누구나 알만한...
페이스북이 메신저에 ‘그룹 영상 통화’를 도입한다. 이름 그대로 같은 채팅 그룹에 속한 사람들끼리 서로 영상 통화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 메신저의 그룹 영상 통화는 최대 6개의 분할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최대 50명까지 대화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통화 내용을 들으며 음성, 문자, 스티커, 이모티콘, GIF 이미지 등을 주고받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최근 연구개발 및 실용화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해 '도로 차량 - 자율주행자동차의 주차 시스템 - 일반 요구사항 및 활용사례'를 KS로 제정하고 8월 30일자로 고시했다.이번에 제정된 KS는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계, 세종공업, 유라코퍼레이션 등 부품 업계,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산업계 주도로 표준을 개발하게 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전 세계 유료 가입자만 6000만여 명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가 오는 9월 2일 아시아 국가 최초로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넷플릭스 측은 이릉 위해 일본어 사이트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는 등 일본 서비스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넷플릭스는 월 7.99달러, 8.99달러, 11.99달러 3가지 요금제로 서비스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처음으로 코로나19 RNA 전사체를 분석해 치료 실마리를 제공했다.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장혜식 연구위원(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연구팀은 2종류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나노포어 직접 RNA 시퀀싱, 나노볼 DNA 시퀀싱)을 활용해 사스코로나바이러스-2가 숙주세포 내에서 생산되는 RNA전사체를...
연봉 3~4억 원의 AI가 배출한 새로운 직업 일명 ‘AI조련사’인 '프롬프트 엔지니어'(prompt engineer)가 AI 때문에 퇴출될 전망이다.'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에 대한 명령문인 프롬프트를 조정해 원하는 최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대화체 명령어 '프롬프트'를 작성, 설계하는 행위다. 지금까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인간 엔지니어에 의해 진행되어 왔지만, 프롬프트 작성 자체에도 AI를 사용하는 것이 성능이 향상된다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1,500개를 인수했다. 이로서 두 회사는 장기적인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되었다. 샤오미의 본격적인 해외진출 신호탄으로 볼 수 있는 이번 제휴소식은 두 회사간 특허관련 크로스 라이센싱 협정(Patent Cross-licensing: 기업간 지적재산권을 허용하는 협약)을 포함하고 있어, 샤오미의 폰과 태블릿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스카이프(Skype)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전략적 연출이...
 건국대학 연구진이 비행 시 공중에서 충돌해도 곧바로 복구가 가능한 초소형 항공기(MAV)를 설계했다. 건국대 인공근육연구센터 황부 판과 박훈철 박사는 코뿔소 딱정벌레가 비행 중에 다른 물체와 충돌한 후에도 비행을 유지하는 방법을 모방해 접이식 날개가 있는 KUBeetle-S 로봇을 설계했다. 연구 결과(Mechanisms of collision recovery in flying beetles and flapping-wing robots)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지에 12월...
 보잉(Boeing)사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최첨단 금속 소재 “미세금속격자(Ultralight metallic microlattice)”를 개발했다. 깃털보다 가볍다.  나노의 아버지이며 1959년 양자전기역학의 대가인 리처드 파인먼(Richard Feynman)이 밝혀 1962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된 나노(Nano) 원리인, 원자는 99.9999%가 텅 빈(hollow) 공간이다. 파인먼은 1959년 12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CIT)에서 개최된 미국 물리학회에서의 강연에서 ‘바닥에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 물리학의 새로운...
대규모 데이터 세트 없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학습할 수 있는 수학 모델이 개발됐다. 워털루대학 통계학자인 일리아 수초루트스키(Ilia Sucholutskyr)와 매티하스 스콘라우(Matthias Schonlau)는 실제로 훈련된 예제 수보다 많은 물체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원 샷 미만: LO 샷((less than one-shot: LO Shot) 러닝’이라는 AI 모델을 개발했다.연구 결과('Less Than One'-Shot Learning: Learning N Cla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