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국비유학 장학생’ 먹튀 아냐!

[이강민 기자] 박홍근 의원실에서 19일 배포한 ‘국비유학 장학생들 미국회사에 취업…먹튀 논란’ 제하의 보도자료와 관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입장을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09년부터 장기적 관점에서 국내 콘텐츠 전문 인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엔터테인먼트테크놀로지센터(CMU ETC)와 석사과정을 개설해 국비장학생을 선발, 2년간 등록금의 50%인 1인당 약 4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콘진은 “이 사업의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