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10년 내 양자 슈퍼컴퓨터 구축

마이크로소프트가 10년 내 양자 슈퍼컴퓨터 구축을 선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21일(현지시각) 공개된 양자 컴퓨팅 관련 로드맵에서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터 등을 결합한 ‘애저 퀀텀 엘리먼트(Azure Quantum Elements)’와 양자 시뮬레이션 등에 특화된 생성 AI ‘애저 퀀텀 코파일럿(Copilot in Azure Quantum)’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양자 슈퍼컴퓨터 구축에 대해 "수십 년이 아닌 몇 년 단위로 생각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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