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 매출 사상 최대…영업익 역대 2번째

lg전자LG전자가 2017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6605억원, 9,215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7% 증가, 영업이익은 82.4% 증가했다. 

LG전자 1분기 매출은 사상 최대이며, 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2009년 2분기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실적은 생활가전과 프리미엄 TV 전략으로 수익을 이끌었고, 스마트폰 사업구조 개선으로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이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경영실적을 전달하기 위해 2016년 1분기부터 잠정실적을 공시하고 있다.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