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8일, 2분기 영업이익으로 7조 2000억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년 만에 처음이다.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연결기준으로 52조원이다.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삼성전자의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4.5%, 전 분기에 비해 15.2%나...
시스코가 디지털화(Digitization)의 화두를 제시하고 글로벌 만물인터넷 사례를 공개했다. 시스코 코리아는 4월 1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5(Cisco Connect Korea 2015)’를 열고 만물인터넷이 더 이상 먼 미래의 비전이 아니라 이미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현실’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한 만물인터넷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시스코 글로벌 투자 전략 발표와 함께, 지난해 시스코의...
휴대전화 한 대당 지급할 수 있는 보조금 상한액이 25만 원에서 35만 원까지 6개월마다 수시로 조정될 전망이다.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관련 고시 제·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제·개정되는 고시는 총 6개이며, 지원금 상한액, 공시·게시기준, 긴급중지명령 등 4개 고시가 신설되고 금지행위 업무처리 규정 등 2개 고시가 개정된다.현행 27만 원인 지원금의 상한액은...
국내 연구진이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RNA를 직접 분해, 감염을 억제하는 RNA 분해효소를 찾아냈다. 에이즈 치료를 위한 백신개발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 생명과학부 안광석 교수 연구팀 유정민 박사과정 연구원이 주도한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메디슨지(Nature Medicine) 7월 21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논문제목: The ribonuclease activity of SAMHD1 is required for HIV-1 restriction) HIV-1을...
 올 상반기 중 전국 17개 시도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이 완료된다. 또한 판교에 ‘창조경제밸리’가 조성되는 등 창업·혁신 인프라가 구축되고 창작생태계가 조성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 2015년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기업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창조경제’를 통해 역동적인 창조경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혁신 역량을 활용하기 위한 민간 자생적 허브와 기존 산업의 창조산업화를 위한 시범·실증 사업 거점이 구축된다. ...
 삼성전자가 2014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73조원, 영업이익 5.29조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4분기는 반도체 사업과 디스플레이 패널 판매 증가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삼성전자 4분기 실적은 사업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상황 속에서 전분기 대비 매출은 약 11% 증가, 영업이익은 1.2조원 증가했고 이익률도 소폭 개선됐다.  부품 사업의 경우 메모리는 성수기...
가트너(Gartner)는 2016년 스마트 시티에서 16억 대의 사물인터넷 기기(Connected Things)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5년보다 39% 증가한 수치다.(표 참조).   2015-2020년도 스마트시티 부문 별 사물 인터넷 설치 현황 (단위: 백만 대) 스마트 시티 부문 2015 2016 2017 2018 의료 3.4 5.3 8.4 13.4 공공 서비스 78.6 103.6 133.1 167.4 스마트 상업용 빌딩 377.3 518.1 733.7 1,064.8 스마트 홈 174.3 339.1 621.8 1,073.7 교통 276.9 347.5 429.2 517.4 공익 사업 260.6 314.0 380.6 463.5 기타 8.6 13.3 20.8 32.3 합계 1,179.7 1,641.0 2,327.7 3,332.5가트너(2015년 12월)  베티나 트라츠-리안(Bettina Tratz-Ryan)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은 "2017년까지는 상업용 스마트 빌딩이 사물인터넷(IoT)을 가장 많이...
아마존이 드디어 애플에 이어 ‘꿈의 고지’로 불리는 미 증시 사상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한화 약 1116조원) 고지를 밟았다.불룸버그 등 외신들은 4일(현지시각), 뉴욕 증시에서 아마존의 주가는 오전 한 때 전 거래일 보다 1.9% 상승한 2천50달러 50센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이는 시총 1조 달러의 기준가가 되는 주당 2050달러 27센트를 넘어선 것이다. 현재 아마존의...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49E01QSe2KA]네이버(Naver)가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빠르면 이달 중 국내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 시범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완성차 제조업체가 아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자율주행차량 시범 운행을 실시하는 것은 네이버가 처음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로 부터 임시 운행 허가증을 받고 시험주행을 하고 있는 기업과 연구소는 현대·기아차와 서울대 등이 개발한 자율주행차 10여대다. 네이버는 13일, “최근 국토부 자율주행차 성능...
'명왕성 하트'로 널리 알려진 명왕성 '톰보‘ 지역 심장부에서 일산화탄소(CO)가 얼어붙은 얼음이 발견됐다. 일산화탄소는 흔히 '연탄가스'로 불리며, 탄소(C) 원자 하나에 산소(O) 원자 하나씩이 결합한 분자로 이뤄진 물질이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NASA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왕성 탐사선
   ICT 올림픽인 ‘2014 ITU 전권회의'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2014 ITU 전권회의는 유엔 산하 전기통신·ICT 분야 전문 국제기구인 ITU가 세계 정보통신 발전방향과 주요정책을 결정하기 위해 4년마다 개최된다.2014 ITU 전권회의는 193개 회원국의 ICT 분야 장관이 대표로 참석하는 ITU 최고위 의사결정회의로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열린다. 아시아에서는 1994년 일본 개최 이후 20년...
유럽연합(EU) 최고재판소인 유럽사법재판소(ECJ)가 13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에 대해 개인의 요청을 받아들여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를 인정했다. 유럽사법재판소는 이에 따라 구글은 개인이 데이터 삭제를 요청하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판결했다.하지만 구글은 이번 판결에 대해 “검색 결과의 삭제는 검열이나 마찬가지다”며 “표현의 자유가 제재를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잊혀질 권리'란 인터넷 공간에 올라와 있는 자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