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소재한 스타트업 위브 닷 에이아이(Weave.ai)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 속의 문맥이나 관련된 데이터들을 마이닝하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여 구글 나우의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수행하고 있는 일들을 기반으로 한 정보들을 제공하는데 있어서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시내 레스토랑을 찾고 있는 친구로부터 전자메일을 받는다면,...
 구글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2개 국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30일(현지시각) 자사 블로그를 통해 “오늘부터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 한 구글 홈(Google Home) 및 조명, 서모스탯, 보안 및 스마트 홈 허브 등 각종 가정 안에서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2개 국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서 구글...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이 18년 만에 전면 개정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전부 개정안을 마련해 3월 20일부터 40일간 일반국민 및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공공 소프트웨어사업 규제 중심으로 2000년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으로 전부 개정된 이래 28차례에 걸쳐 일부 개정만 이루어져, 그동안 법 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구글은 워싱턴주 커클랜드(Kirkland)에서 자율 주행차를 시험 운행한다고 3일(현지시각) 밝혔다. 커클랜드는 구글의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와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이어 세번째로 자율 주행차 시험 운행 지역이 됐다.커클랜드는 기온변화와 날씨변화가 큰 온대기후 지역으로 비가 많이 오며, 언덕 구간이 다른 지역보다 많다.구글 제니퍼 하룬(Jennifer Haroon) 무인자동차 부문 사업본부장은 “커클랜드는 시정부가 적극 지원해주고 있어 친...
구글이 5년만에 다시 중국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출신 아미르 에프라티(Amir Efrati)의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구글이 2010년 중국시장에서 철수한 이래로, 5년만에 중국 본토 시장에 다시 진출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글은 중국 정부에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 중국어 버전 인허가 관련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빠르면 올해...
데이터 분석과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앱 기술을 농·축 산업에 접목 시킨 것이다. 말 그대로 영농과학화의 실현이라 할 수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작년에 설립된 농업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그래뇰라(Granular)는 22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의 유수 벤처 캐피탈인 앤드리신 호로비츠, 구글 벤처스, 코슬라 벤처스 등으로 부터 1,87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그래뇰라는 물과 비료를 적게 사용하면서도...
구글이 현재 인공지능 구글 챗봇(Google chatbot)이 탑재된 모바일 메신저를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모바일 메신저는 애플의 시리처럼 챗봇과 대화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음식 또는 물건을 주문하는 개인비서 역할을 하면서 메신저까지 겸하는 기능이다.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이번 모바일 메신저 개발을 위해 적어도 1년 전부터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구글의 새로운...
애플이 독일 렌즈 제조사 칼 자이스(Carl Zeiss AG)와 공동으로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IT 블로거인 로버트 스코블(Robert Scoble)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CE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2017) 증강현실 섹션에 전시 중인 칼자이스 직원의 말을 인용해 “증강현실과 혼합현실(Mixed Reality) 기술을 애플과 함께 개발 중으로, 실제 제품 출시는...
네이버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라이다(LiDAR)'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이스라엘 기업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Innoviz Technologies)에 글로벌 전장기업과 함께 6500만 달러(약 728억원)를 공동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다(LiDAR)'는 자율주행차에서 '눈' 역할을 한다.  전파를 사용하는 ‘레이더(Radar)’와 달리 라이다는 직진성이 강한 레이저를 활용해 물체의 위치와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센서다.  이를 통해 획득한 3D 데이터로 센서...
인공지능 스타트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가 세계 최대 크기 컴퓨터 그래픽 칩셋 WSE(Wafer Scale Engine)를 개발했다. WSE는 20cm × 22cm라는 크기에 무려 1조 2000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탑재되어 있다. 세레브라스 시스템즈 WSE는 지난 8월 19일(현지 시간)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에서 개최된 마이크로 프로세서 및 마이크로 컴퓨터 관련 컨퍼런스 ‘Hot Chips’에서 발표했다. 지금까지 최대 크기...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SW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교육부와 미래부가 공동으로 초중등 및 대학에 이르는 SW교육의 기본 틀을 마련, 이를 위해 ▲초중등 SW교육 본격 확산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학 SW교육 혁신 ▲민관협력으로 친 SW문화확산 등 3대 분야 12개 과제가...
 현재 중국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Xiaomi) 폰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으로 전송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핀란드 보안업체인 F-Secure는 지난 7일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게재했다.(http://www.f-secure.com/weblog/archives/00002731.html)그동안 샤오미 폰이 중국으로 개인정보를 전송하고 있다는 루머가 많이 있었다. 일부에서는 샤오미 폰에 설치되어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