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 단체가 경품응모 고객 약 712만건의 개인정보와 회원정보 약 1,694만건을 금융사에 불법제공해 상당의 수익을 챙긴 홈플러스와 대표, 관련 임원 등을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금융소비자원(www.fica.kr, 대표 조남희)은 “홈플러스가 자신들의 고객을 상대로 정보 수집 및 수집한 정보를 불법으로 매매한 것과 관련해 3개월이 지나도록 피해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통보나 개별사과 조치도...
편집자 주 정부가 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택약정할인율을 20%에서 25%로 5%p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요금제에 따라 고작 월 1500원~5000원 정도 내리는데 그칠 것으로 보여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는 반응이지만, 통신사들은 이 정도 인하폭에도 “적자가 난다”, “투자가 줄어 서비스 품질이 떨어진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미친다는 '역행성'이 과학자와 철학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그때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후회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과거의 행동이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순행성(prograde motion)'이라는 개념이 현대 과학에서 일반적이다. 하지만, 일부 물리학자와 철학자들 사이에서는 미래의 행동이 과거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역행성(retrograde motion)'이라는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역행성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에 가입함에 따라 특허 6만 건이 무료 공개된다.마이크로소프트는10일(현지시각)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눅스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오픈소스 특허 분쟁에서 회원사를 보호하는 비영리단체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OIN, Open Invention Network)' 가입을 발표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특허 6만 건이 오픈 소스로 OIN 커뮤니티에 개방된다. OIN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보유한 특허를 개방해...
지난 달 21일 대한변리사회 정기총회에서 37대 회장에 당선된 고영회 회장는 당선 소감에서 “지식재산일이 직역 밥그릇이란 볼모에 붙잡히면 안된다”며. “올바른 길, 정의로운 길, 법률소비자가 바라는 길로 가야 한다. 우리나라 앞날, 지식재산으로 결정될지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 회장은 “변리사를 채찍질 해 주고 밀어주십시오. 국가경쟁력을 떠받는 여러 일 가운데 한 부분, 변리사가 하겠다”고...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요,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지지자는 불여호지자요, 호지자는 불여락지자니라.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천재는 노력하는사람을 이길수없고, 노력하는사람은 즐기는자를 이길수없다.- <논어(論語)> 옹야편(雍也篇) -  한국사회의 오래된 논의 중 한 가지는 인재가 우수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에서 왜 과학기술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가이다. 이 논의에서 주범으로 지목되는 것은 입시...
국내 e-커머스 쿠팡(www.coupang.com)은 일본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로부터 10억달러(약 1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대규모 투자로 소프트뱅크가 국내에 설립한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가 아닌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 본사가 직접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작년 5월 미국 세쿼이어캐피탈 1억 달러, 11월엔 미국 블랙록 3억달러 투자에 이어...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스마트워치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아동용 스마트워치 개발사 엑스플로라 테크놀로지(Xplora Technologies)가 지난 4월 2일(현지시각)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제출한 스마트워치 개발 신청 문서에 테슬라가 관여하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FCC에 제출된 신청 내용은 “엑스플로라 테크놀로지는 FCC ID ‘2AVMJX5P’에 대한 FCC 장비 인증 신청에 관한사항에 대해서만 우리를 대신 선전 발룬 테크놀로지(Shenzhen...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창조경제 육성을 기치로 내건 미래창조과학부가 벌써부터 `많은 얘기가 오가고 있다 대통령 당선 전 우연히 당선자를 우연히 만나는 계기가 있었다 그때 창조경제는 기존 전통산업에 과학과 유비쿼터스시대 스마트IT 기술이 접목되어 상상력을 통해 신산업일자리 창조라고 강조한 바 있다. 융합과 창조를 통해 창조적 경제의 완성이 되어야하고 그러기위해 미래창조과학부는 3단계로 가야한다.1단계...
세계 최대 IT 기업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주식 시가 총액이 2월 1일(현지 시각)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 애플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은 애플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구글의 3배 이상이지만 시가총액 순위가 바뀐 것을 두고 투자자들의 투자성향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자동차, 생명과학 분야 등 미래 사업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2016 다보스포럼(WEF)에서 기존 영역의 경계를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나노기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자율주행차량, 3D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다고 선포 했다. 세계로봇연맹(IFR,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은 제조업용 로봇의 새로운 돌파구로 인간 협업 로봇(Co-Robot) 활용 증가를 예상, 로봇은 3D(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분야의 대체·보완,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컨버전스의 대명사 스마트폰 다이버전스의 신호탄 웨어러블’Ⅰ. 웨어러블 시대의 개막웨어러블은 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computer)를 줄여 부르는 말이다. 말 그대로 “입는” 또는 “몸에 걸치는” 형태의 컴퓨터를 뜻한다. 그러나 컴퓨터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책상 위에 올려 놓는 그 컴퓨터 즉, PC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도 넓게 보면 컴퓨터의 일종이듯 연산, 저장 등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