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우리나라 앞날 결정 될 것

지난 달 21일 대한변리사회 정기총회에서 37대 회장에 당선된 고영회 회장는 당선 소감에서 “지식재산일이 직역 밥그릇이란 볼모에 붙잡히면 안된다”며. “올바른 길, 정의로운 길, 법률소비자가 바라는 길로 가야 한다. 우리나라 앞날, 지식재산으로 결정될지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 회장은 “변리사를 채찍질 해 주고 밀어주십시오. 국가경쟁력을 떠받는 여러 일 가운데 한 부분, 변리사가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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