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증강현실(AR)로 실제 이미지 위에 길 안내 표시를 띄우는 'AR 구글 맵' 시험 서비스를 시작했다.  ▲ 월스트리트저널 동영상 캡처2018년 5월에 열린 구글 개발자 회의 'Google I/O 2018'에서 발표한 AR 내비게이션 기능 'AR 구글 맵'은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실제 길거리 이미지와 지도 이미지가 동시에 띄워 길을 안내한다. 이는 실제 건물, 도로...
 최근 딥마인드 인공지능(AI)이 고대 그리스 비문을 해독하고, 일리노이대학은 AI로 아기의 울음소리를 구별하거나 IBM은 액체의 맛을 알아내고 있다. 이처럼 AI로 인해 인간의 감각이 디지털화되고 있다. 이번에는 구글이 냄새의 분자구조를 분석해 냄새를 예측하는 AI를 개발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연구 결과는 공개형 논문 초고 저장소인 '아카이브(arXiv.org)'에 논문명 ‘향기에 대한 기계 학습: 작은 분자의...
 구글코리아(www.google.co.k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30일(수) 서울시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의 융성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빅텐트 서울 2013: 문화와 인터넷’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최된 ‘빅텐트 서울 2012: 차세대 혁신을 향해'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올해 주제는 ‘한국문화를 세계로(Bringing Korean Culture to the World)’이다.구글이 전세계 주요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빅텐트’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9월 15일 페이스북 본사 타운홀에서 열린 이용자 Q&A 이벤트에서 페이스북에 ‘좋아요(Like)’ 버튼 이외에 더 많은 공감을 표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수년간 ‘싫어요’ 버튼을 만들어 달라는 이용자들의 요청이 끊임없이 쇄도했지만, 페이스북을 사람들이 남들의 포스트에 좋다 싫다를 투표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보류해왔다”며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조류 중 하나인 칼새(Swift) 비행을 모방한 날갯짓 드론(Ornithopter)이 개발됐다. 싱가포르, 호주, 중국, 대만 공동 연구팀이 생체모방을 통해 날개가 달린 드론을 설계했다. 이 드론은 칼새처럼 쏜살같이 날며 제자리 비행과 활공, 급제동 및 다이빙 등을 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쿼드콥터 드론보다 훨씬 안전할 뿐만 아니라 소음도 현저히 줄일...
 자격증, 이대로 좋은가?회사에서 새로운 직원들을 뽑을 때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와 함께 제출하는 자격증이 해당 직원의 업무능력과 별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오래 전부터 느껴왔다.제가 운영해 온 회사는 주 업무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내는 분야이기에 기본적인 업무 관련 기술 외에 감성과 문제 해결 능력, 통찰력, 팀워크와 같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숨은 자질이 업무 능력을...
고재득 (성동구청장)지상파의 한 TV프로그램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른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며 자신의 업무에서 독보적인 노하우를 쌓은 이들도 자주 등장한다. 열정과 자부심을 갖고 남들이 마다하는 일을 맡아 ‘달인’이 되는 과정은 잔잔한 울림을 준다.아쉽게도 요즘산업현장에서 숙련된 달인들을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중소기업...
16억 명의 Single Blue App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신규 메신저 기능을 통해 모바일 송금 서비스 계획 발표하며 그간 추진해 오던 ‘메신저 플랫폼 전략’의 야심을 드러냈다.페이스북은 6월 28일(현지시간) 자사 메신저 앱에 개인 간 송금 및 금융결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com)는 이러한 결제 기능은 당분간 미국 내 페이스북 계정 소유...
애플이 호주 머신러닝 업체인 투리(Turi)를 인수했다. 애플의 연이은 인공지능(AI) 기업 인수에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외 IT 미디어들은 7일(현지시간) 애플이 호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머신러닝 스타트업 투리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인수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2억달러(2200억원)로 추정했다. 투리는 시애틀에 계속 본사를 둘 예정이다.투리는 서비스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를 위해 추천 엔진, 고객...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과 함께 20세기 과학의 3대 혁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혼돈이론이라고도 불리는 ‘카오스 이론(Chaos Theory)’은 영화 나비효과와 소설 쥬라기 공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이러한 카오스 이론을 ‘머신러닝’을 통해 정확하게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다.메릴랜드 대학(University of Maryland)의 베테랑 카오스 이론가인 에드워드 오트(Edward Ott) 박사 연구팀은 카오스 이론을 머신러닝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을...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리프트와 인터넷용 드론 등  하드웨어 제작 실험을 위한 랩을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 본사에 설치했다. 이 새로운 하드웨어 랩의 이름은 ‘404구역(Area 404)’로 불리며, ‘404구역’이라는 이름은 미 군사시설 에어리어 51(Area 51)과 웹의 404 오류 메시지(클라이언트가 서버와 통신할 수는 있지만 서버가 요청한 바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가리키는 HTTP 표준 응답 코드다.)를 합성한...
가상·증강현실 (VR/AR) 핵심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MS) 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출원인별로 가상현실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MS), 구글 (GOOGLE), 아이비엠 (IBM), 인텔 (INTEL) 등의 미국기업과, 소니 (SONY), 브라더 공업 (BROTHER KOKYO), 코나미 (KONAMI) 등의 일본 기업의 출원이 많았고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가 상위 10개 출원기업으로 포함됐다. 증강현실 기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