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권리] 디지털 흔적 지우는 기술 등장

[IT News 김종범 기자, itnews@itnews.or.kr] 최근 디지털세상에서 '잊혀질 권리'가 대두 된 가운데 ‘한번 생성된 디지털 데이터는 영원 불멸 하다’는 기존의 고정관념 대신, 인간의 생로병사를 디지털에 적용한 세계최초의 모델이 나왔다.  ‘디지털 소멸 시스템(Digital Aging System) 이라 지칭된 이 특허는, 디지털 데이터내에 인간 유전자의 ‘텔로 메어’처럼, 일종의 '에이징 타이머'를 장착하는 방식인데, 즉,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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