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사전탐지(Proactive detection)’ 기능으로 사용자의 글에서 자살 가능성을 인지해 자살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자살충동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 글의 패턴인식을 통해 이를 탐지하고 예방한다. 가령 친구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 또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는 글을 탐지해 친구들이 해당 내용을 직접 신고해 당사자가 적절한 도움을...
액체금속은 미래기술 중 하나다. 우리는 액체금속하면 영화 '터미네이터2'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등장하는 살인 로봇 T-1000을 떠올린다. 앞으로 액체금속은 부드러운 웨어러블 로봇으로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몇 년 동안 액체 금속에 대한 연구는 르네상스라고 불릴 만큼 큰 변화를 겪었다. 2013년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화학 및 생물분자공학 교수인 마이클 디키(Michael Dickey) 연구팀은 고온이 아닌 상온에서...
구글이 앱 개발자를 대상으로 이미지 분석 기술인 ‘구글 클라우드비전 API(Google Cloud Vision API)’를 공개했다. 앞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구글 클라우드비전 API를 활용해 이미지 파일을 분석, 사진의 상황을 구별하고 사진 속의 인물의 감정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현재 구글이 ‘구글 포토’에서 적용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구글은 12월 2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비전...
우버(Uber)가 미국 피츠버그(Pittsburgh)에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가상도시를 건설하고 자율주행차량 시험주행을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8일(현지시각)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알모노(Almono)’라고 불리는 가상도시는 피츠버그 헤이즐우드(Hazelwood) 지역 머농거힐라(Monongahela) 강 주변에 있는 오래된 제철 공장에 세워졌다고 전했다. 가상도시 알모노에는 자동차들과 다양한 로터리, 신호를 지키지 않고 갑자기 도로로 뛰어드는 자동차 등 장애물들이 있으며, 건물과 같은 컨테이너...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가 이 달 내에 자율주행 택시서비스 시범 운행 계획을 발표했다. 우버는 자사 연구개발센터가 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8월안에 스웨덴 자동차회사 볼보(Volvo)와 협력해 자율주행 택시서비스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8월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범 운행에 쓰일 차량은 라이다, 레이더 등 수십 개의 센서 등 자율주행 장비를 탑재한 볼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SUV...
구글이 모듈러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의 개발을 중단 소식이 지난 3일(현지시간) 로이터(Reuter)와 미국 IT전문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에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다소 허탈하다는 평이 많았다. 개발 중단 소식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아왔다는 방증이다.로이터는 “구글이 자사 하드웨어 프로젝트들을 감소하려는 계획의 일부”라고 두 명의 취재 소스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한 “구글은...
퀄컴은 새로운 ‘스냅드래곤(Snapdragon) 845’ 버전을 6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에서 열린 '2017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놀로지'에서 전격 공개했다.퀄컴은 "스냅드래곤 845는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초고속 연결성을 통한 몰입감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함과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보안 프로세싱 유닛(secure processing unit, SPU)을 통해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들에 철저한 보안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냅드래곤 845는...
  2017년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구글 I/O 2017’에서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는 이른바 ‘AI 퍼스트(AI First)’를 선언했다. 이번 구글 I/O에서 머신 러닝 기술 기반 인공지능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구글 렌즈가 가장 주목 받았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꽃을 찍으면 꽃을 식별하는데 그치지 않고 꽃의 종류까지...
“머신러닝: 기계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식별하고 파악하게 함으로써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하다”머신러닝과 딥러닝은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IBM 등 글로벌 IT 선도 기업들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기업 또한 차세대 먹거리 전략으로 그 열풍이 뜨겁게 대두되고 있다.다음은 퀄컴 연구소(Qualcomm Research)가 소개한 인간의 뇌에서 영감을 얻은 인지컴퓨팅기술인...
삼성전자가 29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 S8'∙'갤럭시 S8+'는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탑재하고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 S8'∙'갤럭시 S8+'는...
2017년 노벨 화학상은 용액 속 생체분자 구조를 고화질로 이미징 할 수 있는 '저온 전자현미경(Cryo-EM)'을 개발한 스위스 로잔 (Lausanne) 대학교의 생물 물리학 명예 교수 자크 두보쉐( Jacques Dubochet), 미국 컬럼비아 대학 생화학 및 분자 생물 물리학 교수 요아킴 프랑크(Joachim Frank),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리처드 헨더슨(Richard Henderson)에게 돌아갔다.이들이 개발한 저온 전자현미경(cryo-electron microscopy)은...
 테슬라는 ‘오토파일럿’과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차량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테슬라는 도대체 어떤 데이터를 차량에서 수집하고 있을까. 또 이렇게 전 세계 자동체에서 수집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한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능은 얼마나 개선됐을까.테슬라, 완전자율주행을 위해 방대한 주행기록 수집테슬라 차량은 신차 99% 이상 ‘이벤트 데이터 레코더(EDR,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