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특허청은 2017년 11월 1일부터 특허 공동심사(CSP, Collaborative Search Program) 2차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CSP는 우리나라와 미국에 동일한 발명이 출원된 경우 특허여부를 판단하는데 필요한 선행기술 정보를 양국 심사관들이 공유하고, 다른 출원 건보다 빠르게 심사해 주는 제도이다. 특히 미국 특허청에서 약 5백만원의 우선심사 신청료를 면제하여, 국내 기업의 미국특허 취득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1차...
Apple의 iPhone/iWatch 중심의 헬스 전략 WCs(글라스, 워치)의 목적은 각종 센서베이스의 건강지원이다. 따라서 Google의 Glass는 뇌파/마인드 패턴 등의 두뇌 중심의 건강(Brain-Centric Health)이 목적이고, Apple의 iWatch는 몸 중심의 건강(Body-Centric Health)이다.특히 Watch는 (1) 배터리 수명(적어도 1주일), (2) 디자인/패션 지향적이어야 하며, (3) 시계는 잘 긁힌다는 관점에서 코닝의 고릴라 강화유리보다 약 2~3배 이상 더...
지구 온난화와 전력 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정부는 ‘재생에너지 3020’을 진행하고 있다. 이 흐름에 맞춰, 제주도도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2030’을 추진하여 에너지 자립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제주도는 크게 3가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30년까지 4.3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를 구축하여 전력 수요의 100%를 담당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차량의 100%를 전기 자동차로 전환하여...
최근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디자인의 자유도 때문일 것이다. 플렉서블이 구현되면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어떤 기기든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수 있게 된다. 총 3단계에 걸쳐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 커브드(Curved), ▶ 깨지지 않고(Unbreakable) 구부릴 수 있으며(Bendable) 접을 수 있는(Foldable) 디스플레이다. 하지만 이런 기술만으로 완벽한 플렉서블은 구현하기 힘들다....
삼성전자가 9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하는 ‘삼성 언팩(Samsung Unpacked)’ 행사에 앞서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S(Samsung Gear S)’를 공개했다.‘삼성 기어S’는 지난해 ‘갤럭시 기어’를 통해 웨어러블 시장의 포문을 연 삼성전자가 6번째로 선보이는 손목형 웨어러블 제품이다.삼성전자는 올해 개방형 멀티플랫폼 타이젠 기반의 ‘삼성 기어2’와 ‘삼성 기어2 네오’, 웨어러블 기기 중 최초로 커브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테라바이트(TB) 메모리(eUFS, 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시장'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2015년 1월 모바일용 '128GB(기가바이트) eUFS 2.0' 양산을 시작으로, 2016년 2월 '256GB eUFS 2.0', 2017년 11월 '512GB eUFS 2.1'을 발표했고, 불과 1년 만에 저장용량을 두 배 늘려 테라바이트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업계에서 처음으로 1TB eUFS 2.1을 양산한다.이는...
구글코리아(www.google.co.kr)가 2014년 한 해 동안 국내 구글 검색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종합 순위를 비롯하여 사회, 인물, TV, 게임, 영화, 브랜드, 쇼핑, 자동차, IT기기, 외식, 건강, 어린이 등 13개 부문에서 가장 검색량이 많았던 분야별 검색어 상위 10개도 공개했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구글 한국 사이트에 접속한...
미래 드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드론 관련 특허권 확보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허청은 2015년 드론 관련 특허가 총 389건이 출원돼 전년 대비 무려 161%의 급증세를 보였다고 15일 밝혔다.드론 특허출원은 지난 2012년 이전에는 연간 30여 건 수준에 불과했으나 2013년 126건, 2014년 149건에 이어 작년에는 389건에 이르는 등 최근...
라이다(LiDAR) 공급 업체 레다텍(LeddarTech)이 캐나다 연방법원에 제기한 팬텀 인텔리전스(Phantom Intelligence)와 특허침해 소송이 최종 합의됐다.레다텍은 2015년 12월 캐나다 특허 등록 LiDAR 기술 및 광학신호 획득과 그 신호의 디지털 기록 변환을 위한 시스템 및 방법과 관련된 기술을 팬텀 인텔리전스가 불법으로 이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특허는 레다텍이 오랫동안 축적한 지적재산권의 핵심으로 자동차 및...
지난해 국내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은 전년대비 7.6% 성장하며 3,38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대표: 홍유숙, www.kr.idc.asia)의 최근 보고서'Korea Security Software 2014-2019 Forecast 2014 Year End Review’에 따르면, 보안정보 및 이벤트 관리(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이하 SIEM)와 통합보안관리(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 이하 ESM)와 같은 솔루션이 포함된...
미래창조과학부는 총 4조 1,335억원 규모의 ‘2017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종합시행계획은 미래부 전체 R&D 예산 6조 7,730억원 중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직할 출연연구기관 연구운영비 등을 제외하고, 과학기술 분야 3조 1,439억원, ICT 분야 9,896억원을 대상으로 △기초연구(8,866억원), △원천연구(21,841억원), △R&D 사업화(1,982억원), △인력양성(1,501억원), △R&D 기반조성(7,145억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2017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은 지능정보기술...
최근 스미싱 문자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진 것을 역이용해 가짜 감염 메시지로 사용자를 현혹시키는 모바일 악성코드가 등장했다.안랩은 최근 안랩의 금융거래 구간 보안 제품인 ‘V3 모바일 플러스’의 악성코드 감염 알림 메시지를 사칭하는 스미싱 악성코드가 등장했다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V3 모바일 플러스는 ‘국내 금융 및 인터넷 뱅킹 모바일 앱' 거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