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애플을 상대로 iOS 13의 새 기능 ‘애플로 로그인(Sign in with Apple)’이 자사 특허가 무단 도용됐다며 소송을 제기한 ‘블루메일(BlueMail)’ 개발사 블릭스(Blix)가 이번에는 애플 팀 쿡 CEO에게 공개편지를 보냈다. 공개편지 내용은 맥OS에서 블루메일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에서 배포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블릭스는 ‘애플로 로그인’이 2017년...
스마트 사이니지(Smart Signage),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미디어가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가늠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 시범 서비스가 오는 6월 잇따라 등장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방송을 융합하여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한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3차 시범 사업 주관 사업자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스티피플 등 3개 시범 사업자를...
앞으로 전체 직업의 80%가 인공지능(AI)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고, 이미 일러스트레이터와 게임 개발자들이 인공지능에 일거리와 직업의 동기부여를 빼앗겼다고 호소하는 등 앞으로는 보다 전문적인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활용이 중요한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긍정적인 요소도 많다. 인공지능이 점점 더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다.최근...
▲ 출처= tim_cook twitter애플 아이폰 제조사이자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제조 기업 폭스콘(Foxconn)을 거느린 대만의 홍하이그룹이 미국 시장진출을 위해 투자를 사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폭스콘은 “현재 폭스콘 경영진과 미국 관련 부처 간에 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상 완료시 구체적인 투자 규모 등 세부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에 있는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의 위탁생산 공장을 미국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애플이 중국 폭스콘에서 위탁생산한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절감인데 현재 중국내 인건비가 오르면서 제품 생산 단가도 함께 오르기 때문이다.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지난 6일(현지시간) 마사요시 손 (Masayoshi Son) 일본 소프트...
한국생산성학회는 문형남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 겸 웹발전연구소 대표를 제3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문형남 교수는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학회장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1985년에 설립된 한국생산성학회는 오랜 역사와 함께 학계와 업계로부터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회로서 경제학, 경영학, 공학 등 생산성 관련 학계 및 현장의 산업전문가와 정책입안자 등 여러 분야와...
한국EA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전자정부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아케텍처(EA)’ 국제학술대회가 28일 더케이호텔 3층에서 열렸다.  UN에서 온 살림(Saleem) 박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태국, 네팔, 인도 등의 EA 수립 현황을 특별 세션에서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EA 전문가,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EA 담당자, 산학연 IT 및 EA 전문가, 한국EA학회 회원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SBS 김태영 해설위원의 예측이 멕시코 전에 이어 온두라스 전에서도 통할까? SBS 김태영, 장지현 축구 해설위원은 14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루 스타디움에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 대 온두라스의 경기를 앞두고 알파고 뺨치는 분석을 내놓았다.김태영 위원은 “이번 온두라스전은 2012년 ‘런던 올림픽’때처럼 연장전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라며 치열한 경기가 될 것임을 예측했다.김태영 위원은...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가 5월 2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구글 개발자대회는 전세계 6,000여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 모여들었다. ‘I/O’란 컴퓨터 입력(Input)과 출력(Output)을 뜻한다.순다르 파차이 구글 제품 수석부사장(SVP of Products)의 키노트로 시작된 개발자대회는 안드로이드 새버전의 변화 Android M, 사물인터넷(IoT)을 겨냥해 확대된 플랫폼 브릴로(Brillo)와 언어 위브(Weave)...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예비졸업생의 절반 정도는 본인 명의의 갚아야할 ‘빚’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빚이 있는 학생 10명중 6명 정도는 처음 본인 명의로 대출을 받았던 때를 대학 1학년 때라고 답해,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빚을 지는 학생들이 많은 것이다.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예비졸업생 228명에게 ‘빚과 취업활동’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세계 최초로 수중 무선 인터넷 기술인 ‘아쿠아 파이(Aqua-Fi)’가 개발됐다.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과학기술대학(KAUST) 컴퓨터과학 바잠 시하다(Basem Shihada) 부교수 연구팀은 LED와 레이저를 사용해 물속에서 다이버가 바다 밑에서 지상으로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 결과(Aqua-Fi: Delivering Internet Underwater Using Wireless Optical Networks)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엑스플로어(Xplore)'에 9일(현지시각) 실렸다.아쿠아 파이는 주로 녹색 LED 또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1,500개를 인수했다. 이로서 두 회사는 장기적인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되었다. 샤오미의 본격적인 해외진출 신호탄으로 볼 수 있는 이번 제휴소식은 두 회사간 특허관련 크로스 라이센싱 협정(Patent Cross-licensing: 기업간 지적재산권을 허용하는 협약)을 포함하고 있어, 샤오미의 폰과 태블릿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스카이프(Skype)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전략적 연출이...
구글의 국내 지도 국외 반출을 안보 등의 이유로 허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국토교통부 소속 국토지리정보원은 18일, 구글(Google)의 지도 국외반출 신청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하고 있는 ‘지도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에서 “지도의 국외반출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 최병남 원장은 “구글의 지도반출 요청은 남북이 대치하는 안보여건에서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