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마인드헬스팀 구글로 이동…160만 환자 데이터 공유 논란

- 구글의 3조 달러 규모의 헬스케어 산업 투자 신호탄인가?

'딥마인드 헬스'의 환자상태 모니터링 앱 '스트림스' 개발팀의 구글 헬스 이동과 관련해 의료 데이터가 위험에 노출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알파고를 탄생시킨 인공지능 기업 딥마인드(DeepMind) 사업 중 하나인 '딥마인드 헬스'는 지난해 영국 의료보험기구(NHS)와 손잡고 영국 병원 환자 160만명의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의료 종사자를 위한 환자상태 모니터링 앱 '스트림스(Streams)'을 선보인 바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