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자가 포함된 국제 공동 연구팀이 열역학 분야에서 100년 이상 찾았던 비평형상태의 확률분포를 결정하는 물리량을 발견하고 그 특성을 규명했다.  특히 특별한 상태가 지니는 “정보”라는 양이 내부 에너지나 엔트로피와 중요한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흥미를 끈다.  비평형상태 : 물리적인 界(계)가 죽어있지 않고 계속 변화하는 상태엔트로피(entropy) :...
미국 과학자들이 138억 년 전 순간의 시간에 빅뱅(Bigbangㆍ우주 대폭발) 이후 우주가 급팽창하며 행성이 만들어진 과정 '우주 팽창' 이론에 대한 직접 증거를 찾는데 성공했다.미국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센터 존 코벡 교수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공동 연구진은 빅뱅 직후 짧은 순간에 우주가 엄청난 속도로 급하게 팽창하면서 지금과 같이 균일한 우주가...
국가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게 하려면 미래 유망기술의 발굴이 중요함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융·복합화와 불확실성의 증가 그리고 기존 기술의 틀을 깨는 혁신적 기술의 등장 등으로 인해서 실효성 높은 미래 유망기술의 발굴이 어려워지고 있다. 미래 유망기술 선점을 위해서는 fast follower 전략에서 first mover 형으로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는 15일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 제작사인 스웨덴 모장(Mojang)을 25억 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마인크래프트는 지난 2009년 이후 개인용 PC에서만 1억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 했으며, 2013년 마인크래프트와 관련 제품 판매로 1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또한 MS 게임기 X박스의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MS의 모장 인수는 올...
 애플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조 달러를 돌파했다. 3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182.88달러까지 상승해 역대 최고점을 찍었고 거래 종료 시에는 182.01달러 하락했기 때문에 종가 기준으로 3조 달러를 놓쳤다.애플 주가는 상장 후 약 40년 후인 2018년에 1조 달러를 돌파하고, 그 후 약 2년 만에 2조 달러에 도달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1년 반도 안 돼...
구글이 개발한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Android)가 애플 iOS보다 20배나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아일랜드의 트리니티 칼리지 (Trinity College) 컴퓨터 과학자인 더글라스 리스(Douglas Leith) 연구팀이 실시한 최근 연구(보고서: Mobile Handset Privacy: Measuring The Data iOS and Android Send to Apple And Google)에 따르면, 구글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로부터 수집한 데이터와 애플이 iOS 사용자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다음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케이벤처그룹이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앱 ‘카닥(Cardoc)’을 서비스 중인 주식회사 카닥의 지분 53.7%를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 카닥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자동차 수리 업체들과 이용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며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케이벤처그룹은 인수 이후 카닥의 독립적·자율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문에서 카닥이 보유한 노하우를 다음카카오의 역량를 결합해 O2O...
우주개발 기업인 스페이스 엑스(SpaceX)가 진행하는 위성인터넷 스타링크(Starlink)의 인공위성 40기가 지구의 대기권에 재돌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8일(현지시각) 공식 발표했다. 이는 발사 시 자기 폭풍 영향을 받아 대기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생긴 저항력 때문에 위성들이 궤도를 이탈했다고 밝혔다. 자기 폭풍은 주로 태양의 플라스마 입자가 우주로 방출되는 태양풍에 의해 발생한다.다만 스타링크 위성이 다른 위성과 충돌 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자율과 책임의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연구자 중심 연구개발(R&D)환경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0월 26일, 제29회 평가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자 중심의 연구제도․시스템 혁신을 위하여 평가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R&D 평가체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실시했다.    더불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 상정 안건(2건)에 대한 사전 검토도 실시했다. 우선, 평가전문위원회에서 사전 검토한...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제임스 앨리슨 교수와 일본 교토 대학교 혼조 타스쿠 교수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음성적 면역조절(Negative Immune Regulation) 억제에 의한 암 치료법'을 발견했다. 이 두 사람은 인체의 면역계가 본래 보유한 종양공격 능력(Ability of Our Immune System to Attack Tumor Cell)을 자극해 치료하는 새로운 암 치료법을 확립했다. 제임스 앨리슨 교수는 면역계에 제동을 거는 기지의 단백질을 연구했다. 그는 브레이크라는 연결을 풀 경우 면역계가 활발하게 종양을 공격할 수 있음을 알아낸 뒤 이러한 개념으로 완전히 새로운 암 치료 방법을 찾아냈다. 혼조 타스쿠 교수는 면역세포에서 미지의 단백질을 발견한 후 그 기능을 자세히 조사했다.
미래부와 산업부가 차세대 유망산업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에 1270억원 투입하기로 했다.두 부처는 전기·전자·IT 기술을 활용할 경우 단기간 내 시장 선점이 가능하고, IT분야뿐 아니라 의료·국방·섬유 등 유관산업의 첨단화와 고도화도 기대하고 있다. 미래부는 산업부와 공동으로 미래성장동력·산업엔진 프로젝트의 대표 분야인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핵심부품 및 요소기술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
국내연구팀이 “초박막 소재(MoS2)를 기반으로 한 두께 3나노미터급(1나노미터: 10억분의 1미터)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개발된 초박막 반도체는 유비쿼터스, 모바일, 플렉시블, 웨어러블 환경 구현을 위한 반도체 소자의 초소형화 및 초절전형이 가능한 원천기술로써, 미래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선점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현재 해당 기술은 국내외 특허 출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