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혈액검사로 50가지 암 진단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한 인공지능은 CT 스캔 데이터에서 폐암을 검출하거나 암 면역요법의 효과 유무를 판별하는 등 이미 의료현장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다나-파버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새로 AI를 이용한 혈액검사를 통해 50여 종의 암을 쉽고 정확하게 선별 검사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종양학연보 ‘Annals of Oncology’에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