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568년만에 문을 열다

  [김들풀 기자] 한글이 탄생한지 568년 만에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킬 수 있는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문영호)이 문을 연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일깨우는 전시와 체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박물관이다. 한글의 문자·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과학·산업·예술 등 여러 분야와의 소통을 통해 한글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심 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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