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새로운 개념 ‘볼보 360c’

- 달리는 침실, 사무실, 거실, 엔터테인먼트 공간

 

 

볼보가 새로운 컨셉트카 ‘360c’를 9월 5일(현지시각) 자사 웹 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차량은 완전 자율주행차에 “침실처럼 쾌적한 차내”를 실현해 비생산적인 이동 시간을 유용하게 바꾸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볼보가 제안하는 새로운 컨셉트카 '360c'는 자동차이자 사무실, 거실, 엔터테인먼트 공간, 침실 등의 요소를 겸비한 완전 자율주행차다. 

볼보 360c 영상은 완전 자율주행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를 엿볼 수 있다.

전기 자동차가 완전 자율주행을 하면 환경오염이 적어지고, 교통 혼잡이 감소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완전 자율주행이 실현되면 이동이 편리해 도심에 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주택 소유 개념도 줄어들 수 있다. 

IT뉴스 / 임정호 기자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