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휴대전화에 전자파 등급 표시해야

[IT News 김상헌 기자, itnews@itnews.or.kr] 미래창조과학부( 이하 미래부)는  전자파 유해성에 관한 국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휴대전화 등 무선설비의 전자파 등급을 표시하는 ‘전자파 등급기준, 표시대상 및 표시방법’ 고시를 어제 8월 1일(목) 제정·공포하였다. 전자파 등급 표시제도는 안전한 전파환경 조성을 위해 민주당 전병헌 의원 발의로 `12. 5월 전파법이 개정됨에 따라 도입된 제도이다. 미래부가 공포한 전자파등급 고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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