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과 르망24시 경기장 상공을 날아다니는 사람들

    지난 6월 24일에 열린 F1 프랑스 그랑프리(GP) 시작 전 이벤트에서 원반을 타고 자동차 코스 상공을 자유롭게 자기 판에 날아다니는 인물이 등장해 큰 화제를 받았다.  실제로 프랑스 그랑프리에서 촬영된 동영상은 트위터에 올려져 삽시간에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This hoverboard of the coolest thing I've seen in 2018! Well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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