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보이지 않는 도로 AR 표시…‘타이탄 프로젝트’ 순항 중

▲ 라이다(LIDAR) 6대를 정착한 애플 자율자동차 시운전 모습. 애플이 ‘타이탄(Titan)’ 프로젝트라는 자율자동차 개발을 진행 중인 가운데, 도로에서 운전자가 볼 수 없는 부분을 증강현실(AR)로 표시하는 기술을 특허출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애플이 AR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매우 현실적인 제안으로 보인다. 애플이 출원한 특허기술은 <Adaptive vehicle augmented reality display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