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사업지 12곳 선정

- 2022년까지 전국 80개 지자체에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보급

서울·제주 등 12개 지자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사업지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방범·교통 등 단절된 각종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활용하고,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2018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사업’ 대상지로 서울시, 제주도, 용인시, 남양주시, 청주시, 서산시, 나주시, 포항시, 경산시, 고창군, 마포구, 서초구 등 12개 지자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