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Co-Bildung, ‘5.18 민주화운동’ 인식 개선 필요해

▲ 전남대학교 정문에서 전경과 대치하고 있는 학생들. (출처: 5.18기념재단)5.18 민주화운동 본 고장인 광주광역시에서 조차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대학교 ACE 사업 인성함양 프로그램인 Co-Bildu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18국화> 팀(남유진. 박지민. 조건영 학생)이 실시한 ‘5.18민주항쟁 인식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들어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대학생들의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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