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머신러닝 적용 클라우드 공개

Oracle

오라클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기조연설 중 오라클 클라우드 보안 머신러닝을 소개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사이버 보안 머신러닝은 오라클 매니지먼트 클라우드 성능을 차별화하는 핵심 기능으로 비즈니스 운영과 보안에 관련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것을 단일 통합 솔루션안에서 실행할 수 있다.
 
래리 엘리슨 회장은 “지금까지와 같은 방법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빈번해지고 고도화되는 해킹 사고 관련 뉴스만 보아도 기존의 보안 및 관리방식으로는 안된다는 이야기"라며, 래리 엘리슨은 이상적인 보안과 관리에 대해, “보안과 관리의 핵심은 결국 모든 데이터가 한 곳에서 있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원래 있어야 할 곳에만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금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솔루션이 될 수 있는 머신러닝이 필요하다. 사람 손이 가지 않아도, 스스로 치료를 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머신 러닝, 그래서 우리가 보안과 운영 담당자들을 위한 보안 머신러닝을 탑재해 오라클 매니지먼트 클라우드로 만들게 된 것이다."라며 설명혔다.

오라클 매니지먼트 클라우드와 스플렁크의 주요 성능 차이는 △ 오라클 매니지먼트 클라우드는 토폴로지(topology), 연관성, 텔레메트리(telemetry) 및 위협을 포괄하는 통합 엔티티(entity) 모델을 통해 완벽한 데이터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에 반해, 스플렁크는 실제 엔티티 모델이 없으며 개별 공급 업체 사일로에 데이터를 남겨 둔다. △ 오라클 매니지먼트 클라우드는 운영과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는 머신러닝으로 실시간으로 운영과 보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반대로, 스플렁크는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한 머신러닝 툴킷을 제공한다. △ 오라클 매니지먼트 클라우드는 사람으로 인한 오류를 제거하는 통합적인 자동     치료 기능을 제공하나 스플렁크에는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만두기 기자  ebiz@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