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리바이스 스마트의류 출시와 동향분석

구글이 지난 2016년 연례개발자회의(Google I/O)에서 리바이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자카드(Project Jacquard)’ 결과물인 신규 웨어러블 스마트 의류 ‘커넥티드 재킷(Connected Jacket)’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9월 27일(현지시각) 리바이스 웹사이트(Levi.com)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리바이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0월 7일부터 판매한다. 가격은 350달러(한화 약 40만원)이다.

본격적으로 스마트 의류 플랫폼 시장에 불을 당긴 구글은 리바이스와 제휴하여 옷감에 터치 스크린 센서를 접목시킨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구글 첨단기술 개발부서(ATAP: 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 group)가 주도하는 프로젝트 자카드는 스마트 의류가 휴대폰을 대체할 수 있는 신규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있다.

섬유 조직 내에 움직임을 인지할 수 있는 센서를 내장해  만든 이 재킷을 입은 사람은 옷 소매 부분을 터치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 특히 소매 부분을 만져 볼륨을 조정하거나 특정한 동작으로 음악을 듣거나 내비게이션 길 안내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상호 작용을 하는 다양한 터치 동작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했다. 이 재킷은 일반 데님 옷 만큼 내구성을 지녀 둘둘 말거나 구겨 넣을 수 있으며 세탁기로 돌릴 수 있다.

구글은 상업용 유니폼 제작업체 신타스(Cintas)와도 손잡고 기업용 스마트 의류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스마트 의류 플랫폼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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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토스 웹사이트

다음은 구글-리바이스의 웨어러블 스마트 의류 ‘커넥티드 재킷(Connected Jacket)’ 출시를 계기로 <스마트 의류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자.

스마트의류는 IT 기술과 첨단 섬유·소재 및 기술이 융합된 '옷'으로, 주위환경이나 인체의 자극에 대한 감지 및 반응시스템을 적용한 섬유제품으로 착용자의 심박수, 근육 운동, 신체 움직임 등의 생체데이터를 수집 및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웨어러블 기기 총판매량은 약 1억2500만 대 규모로 예상되며, 향후 2021년 해당 분야 판매량은 총 2억4000만 대에 달해 연평균 18.2%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의류는 웨어러블 분야에서 가장 큰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해외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트랙티카(Tractica)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의류의 2024년 시장점유율은 약 40억 달러(4조 원)이상, 연평균 성장률(CAGR)은 50%가 넘을 전망이다. 스마트의류의 판매량 역시 크게 증가해 2016년 기준 170만 벌에서 2022년 기준 2,690만 벌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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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IDC <Smart clothing market overview>

스마트의류를 주목하는 산업분야별로 살펴보면, 전문 스포츠 업계는 운동선수의 기량을 최대화 및 부상 최소화의 목적으로 스마트의류를 적극 활용 중이다. 

스포츠 업계에서 가장 큰 경제적인 손실은 운동선수의 부상이다. 통계적으로 약 1200만 번의 부상에 대한 치료 비용은 약 330억 달러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미국 NEISS(전자상해감시체계, National Electronic Injury Surveillance System) 연구에 따르면, 부상의 50% 이상은 예측 및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의류는 선수의 생체데이터 및 건강·신체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기량을 최대화하고 부상은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 NBA 농구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loden State Warriors)는 2012년 설립된 시리즈 C 스타트업 아토스(Athos)와 협력해 스마트운동복이 운동선수에게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테스트 실시했다. 2014년 당시 워리어스의 선수 저메인 오닐(Jermain O'Neal)는 아토스가 개발한 스마트운동복을 착용해 근육활동량, 피로도, 심박수, 호흡패턴, 체중감량 등을 모니터링했다. 아토스 스마트의류는 현재도 워리어스 개발팀(Warriors Developement) 팀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스포츠 업계에서 스마트의류 활용으로 운동선수 개개인의 신체·생체 상태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진 것이 가장 큰 성과로 볼 수 있다. 오늘 경기에서 가장 효과적인 선발 선수는 누구인지, 부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는 누구인지, 누가 휴식이 필요한지에 대한 객관적인 수치에 근거한 경기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운동선수와 프로 스포츠팀의 스마트의류에 대한 수요 증가는 대량의 생체 데이터 확보를 가능케 하고, 데이터 분석결과로 통한 경기결과 개선 및 부상 방지는 향후 약 300억 달러의 잠재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료·보건 분야에서는 근무 중 부상을 예측 및 예방하는 차원에서 스마트의류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UC버클리대학 창업지원 기관 수타르자 센터(SCET·Sutardja Center For Entrepreneurship and Technology) 연구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직원의 근무 중 부상은 빈번하게 발생하며, 특히 간호사의 경우 약 100명당 6.8명이 근무지에서 부상을 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부상위험이 높은 건설 및 제조현장에서보다 병원 근무자의 근무지에서의 부상률이 높은 것을 조사됐다. 참고로 병원근무자들이 근무 외 장소에서 부상을 당할 확률은 100명 중 1.57명에 그쳤다.

병원근무자의 부상은 대부분 과로, 헛디딤, 미끄러지는 것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 근무자의 부상으로 인한 휴직은 비용적인 면에서 큰 손실일 뿐 아니라 여러 파급손실이 발생되는데, 이런 부상의 50% 이상은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의료·보건 분야에서의 스마트의류는 최대한 부상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어 개발 중이다. 

스마트의류는 착용자의 생체 데이터, 신체 역학, 심장박동, 움직임, 근무자의 피로 및 스트레스 상태까지 측정. 부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분석 데이터와 착용자의 개인 상태, 행동양식 데이터를 결합해 부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정보 파악, 예측, 방지가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분석 결과에 따라 병원 근무자에게 실시간으로 부상활률이 높은 환경 및 조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부상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2008년에 설립된 웨어러블회사 호주 돌사비(dorsaVi)가 개발한 바이무브(ViMove)는 근무지에서의 안전을 최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허리와 근육스트레스를 감지하는 센서를 옷에 부착해 근무자의 신체 상태 데이터를 전송받아 안전한 근무를 위한 적절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평균수명이 높아지고 헬스케어 마켓이 성장함에 따라 간호사의 수요는 2016년부터 2024년사이 약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호사의 스마트의류 착용은 근무자의 생산성 향상 및 부상을 줄여 궁극적으로는 전체 비용 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의료분야에서의 스마트의류의 중요성은 점차적으로 커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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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듀폰트 웹사이트

군사분야에서 스마트의류는 필수적인 부분이 되어가는 추세로 군 기관은 여러 산업계와 정부 기관, 학계와 협력해 스마트 군복 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군복은 전장에서의 효율성 증대뿐 아니라 군인 개개인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 위주로 개발. 군복에서의 스마트의류는 ▲부상으로부터 보호, ▲부상 감지, ▲건강 및 스트레스 상태 감지 기능 개발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듀폰트(DuPont)사는 방염과 열 보호 기능에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착용감이 좋고 내구성이 뛰어난 내염성 섬유 노멕스(Nomex)를 개발했다. 이 섬유는 마모되거나 녹지 않고 열에 노출된 이후에도 피부를 보호한다. 실제로 이미 소방서나 군대에서는 광범위하게 사용 중에 있다. 

또한 군대에서는 의복 내에서 전기발생, 전력저장 및 열전도 기능이 있으면서 최대한 가벼운 군복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2016년 기준 미국 군대에서 군복 및 섬유 지출비는 약 15억 달러에 달하고, 최첨단 기술로 제작된 군복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해당 지출비는 계속 증가할 것을 전망된다. 

전 세계적으로 군기관에서의 스마트섬유 사용의 연평균 성장률은 2014~2019년 사이 10.4%가 될 전망이다. 2018년도에는 약 5억 달러로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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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라이크어글로브 웹사이트

기능별로 주목할 만한 스마트의류 제품 중에는 앞서 언급한 구글이 스마트의류 선두 주자로 리바이스와 합작해 개발한웨어러블 스마트 의류 ‘커넥티드 재킷(Connected Jacket)’이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 운동복은 운동효과 최대화, 착용감, 편리성 및 부상을 줄이는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웨어러블 스포츠웨어 기업 폴라(Polar)는 심장박동수 모니터링 및 GPS 트래킹 기능을 제공하는 폴라팀프로셔츠(Polar Team Pro Shir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운동선수의 기량을 최대화하도록 디자인됐는데, 가슴부위에 스트랩을 부착하는 대신, 섬유 내에 두개의 얇은 심장박동 캡쳐 센서를 부착해 심장박동수 및 GPS 측정이 가능하고, 뒤쪽 작은 주머니에 센서를 부착해 속도, 거리, 가속도 측정도 가능하다.
  
아토스는 광범위한 의학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분야의 제품 개발기업으로 근전도 기록센서가 삽입된 압축 셔츠와 바지 개발. 옷에 부착된 센서는 실시간으로 근육운동, 심장박동수, 칼로리 소모, 운동 시간 vs 휴식시간 등 신체 기능을 모니터링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착용자의 근육피로도 및 휴식시간 알림 정보도 제공해 운동선수의 경우 부상확률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특히 센서는 운동자의 신체 상태 테이터를 모바일 앱으로 전송해 지속적으로 운동 및 체력상태 체크가 가능함. 향후 주머니 속의 개인트레이너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 테크 회사인 웨어러블X(Wearable X)에서 요가 자세교정을 위한 진동레깅스인 스마트 요가팬츠 나디X(Nadi X)는 요가복 내에 부착된 센서가 자세 교정이 필요한 부위에 진동을 주어 운동의 효율성뿐 아니라 부상 확률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한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 모바일에 전송돼 추가 피드백을 전달해 지속적으로 자세 교정 정도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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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삼성물산 웹사이트

삼성에서도 패션에 IT기술인 NFC칩을 장착한 NFC 플랫폼(스마트 수트, 골프웨어, 액세서리 등)을 ‘CES 2016’서 대거 출시했다. 버튼이나 와펜, 내장된 NFC 칩과 앱의 연동을 통해 착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 수트는 손목부위에 내장된 스마트 버튼을 통해 미팅 모드, 드라이빙 모드, 명함전송 등 비즈니스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 이 외에도 스마트 골프복,  솔백(Sol Bag), 바디 콤파스 2.0, 웰트(WELT, 스마트 벨트) 출시 등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스마트의류 착용을 통해 일부 만성 질환 진단이 가능해지고 병원에서는 효율적으로 환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올렛사의 올렛삭스(Owlet Socks)에서는 아기의 수면상태 확인 및 호흡 방해 여부 확인을 위해 아기의 심박수 모니터링하는 양말을 개발했다. 주로 병원에서 맥박 및 산소측정기술로 사용하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잠재적 질병인 수면 장애, 폐렴, 기관지염, 만성 폐질환, 심장 질환 등도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의류다. 이 제품은 299달러에 판매 중이다.

뉴욕 소재의 스타트업 네오펜다(Neopenda)에서 개발한 신생아 모자 네오펜다스마트아기모자(Neopenda smart baby hat)는 모자에 센서를 부착해 아기의 체온, 심장박동수, 호흡상태, 혈중 산소농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1개의 태블릿으로 최대 24개 모자를 동시 모니터링이 가능해 병실 전체의 중요한 수치나 환자 상태를 동시에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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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올렛 웹사이트

이 밖에도 AIO Smart Sleeve: komodo Technologies에서 ECG(심전도 측정기술, ElectroCardioGram)를 이용해 심장박동수를 모니터링하는 압축 슬리브를 개발, 정확한 심장박동수 측정뿐 아니라 수면 상태, 운동 강도, 체온, 공기 질 측정, 자외선 측정도 가능하다. 추가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심장 염증 및 관상동맥 질병 감지도 가능한 스마트의류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과 스마트 기능이 결합된 여성 상품들도 출시되고 있어 여성 스마트의류 시장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미국에서 대중적인 인기 여성 브랜드인 케이드 스페이드(Kate Spade)에서는 가방 안에서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 핸드백을 출시했다. 레베카 밍크오프(Rebecca Minkoff)에서는 핸드폰 충전기능이 내장돼 있는 키체인 및 헤드폰을 내부에 삽입한 비니 등 기능성 여성 패션 상품을 속속 출시 중이다. 

라이크어글로브(LikeaGlove)에서 출시한 스마트 레깅스는 센서가 레깅스 안에 내장돼 있어 착용 후 수초 내로 체형을 측정하고 앱을 통해 착용자의 체형에 맞는 브랜드와 제품을 추천해 준다. 청바지는 브랜드 별로 체형 및 사이즈가 달라 여러 브랜드의 여러 제품을 입어봐야 구입이 가능한데 이 기능을 통해 보다 편하게 본인의 체형에 맞는 청바지를 선택할 수 있다. 미국의 청바지 브랜드인 럭키브랜드(lucky brand), 올드네이비(Old Navy), 세븐 포 올 맨카인드(7 for All Mankinds), 페이지(Paige),  에이지 진(AG JEANS) 등 많은 업체가 참여하고 있어 일반 소비자의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스마트의류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로 특정 분야, 직업에 국한돼 사용돼 대량 생산의 단계에 진입하기 전이다. 

스마트의류는 아직까지는 운동선수, 의료분야, 군대, 특수 직업군에서 필요에 의해 사용되고 있고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기에는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대부분의 스마트의류 가격대는 최소 300달러 이상이다. 구글 스마트 재킷 경우 400달러 이상이며, 아토스 스마트 운동복도 300달러 이상으로 일반 소비자로의 시장성 및 대중성 확보가 필요함. 

그러나 특정 직업이나 직장에서 스마트의류 착용이 선택 또는 필요가 아닌 의무화 될 경우, 스마트의류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자연스럽게 소비층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위험이나 부상에 노출되는 직업군에서는 안전, 생산성, 책임감, 효율성, 비용 절감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 점차적으로 스마트의류를 의무 착용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질수록 예방차원에서의 스마트의류 시장은 일반 소비자의 큰 관심 시장이 될 전망이다. 점차 직접 본인의 생체 데이터 및 신체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스마트의류 대한 기술과 전문성이 있어도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까지 스마트의류 기업은 생존하기 어려움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을 보유한 스마트의류회사는 주 고객층을 분석하는 기술이 부족하고 마케팅 전략 부재로 지속 성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따라서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기존 마켓 리더 기업과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다. 즉, 9월 26일 발표한 구글-리바이스 공동 스마트 의류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스마트의류에 대한 시장성이 확대 될수록 피트니스복과 같은 기능복보다는 스마트한 평상복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중이다. 향후 몇 년 내로 스마트 의복은 더 가벼워지고 편리해져 평상복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업체들은 기존 스마트의류 데이터에 대한 용어나 사용법 등을 일반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사용하게 편하게 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기존 패션업계의 스마트의류에 대한 관심도 평상복으로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싱저널(Sourcing Journal)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장애요인에도 향후 5년 동안 스마트의류 분야는 더 크게 성장하고 더 나아가 웨어러블 분야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 연구 조사에 따르면, 2016년~2023년까지 한국의 스마트 피트니스 웨어 시장 마켓 규모는 세계 9위로 시장성이 이미 확보됐다고 밝혔다.현재 1위는 미국으로, 뒤이어 2위 독일, 3위 영국이다. 따라서 국내 웨어러블 기업들도 스마트의류에 대한 기술개발 및 투자 확대와 기존의 의류기업과 협력을 통해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볼 필요가 있다. 참조자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김들풀 기자  itnews@it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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