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틸 사모펀드, 한컴에 500억원 투자

    한글과컴퓨터(www.hancom.com)가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의 글로벌 사모펀드로부터 500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한컴은 글로벌 오픈마켓 이베이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전자결제서비스업체인 페이팔(PayPal)의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이 출자한 글로벌 사모펀드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5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린드먼아시아글로벌파이오니어사모투자 합자회사로부터 100억 원의 투자를 받는 등 총 60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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