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스마트 포럼, “인공지능 비서를 논하다”

영화 ‘아이언맨’을 보면 주인공이 묻는 말에 답하고 시키는 일을 처리하는 ‘자비스’라는 인공지능 비서가 등장한다. 애플의 시리, 구글의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아마존의 알렉스 등의 서비스가 출시됐고 국내 기업들도 경쟁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가 앞으로 사람들의 생활과 행정서비스 이용방식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행정자치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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