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OS, 보스코인 글로벌 암호화폐로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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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OS는 보스코인(BOScoin, www.boscoin.io)의 글로벌 암호화폐로의 발전을 위해 EYC3(EY의 아시아 태평양 데이터 및 분석 담당)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150개국에서 활동 중인 EY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영역에서의 국제적 경험과 뛰어난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보스코인 플랫폼의 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EYC3의 서울사무소 이광림(Yi Gwang Rim) 파트너는 이번 협력에 대해 “EY는 BOScoin 플랫폼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거대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Y는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일하면서 얻은 광범위한 경험에 기반을 둔 거버넌스 영역의 전문지식을 보스코인 플랫폼의 자기진화(self-evolving)하는 거버넌스 시스템에 활용할 예정이다. 

블록체인OS의 박창기 의장(CK Park, chairman)은 “이처럼 세계적인 회사의 지원을 받음으로써 보스코인이 국제적으로 뻗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얻고 또한 플랫폼의 전략 방향 설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블록체인OS는 베를린과 런던에서 Meetup을 개최해 보스코인의 기술, 플랫폼의 설계와 구조, 앱, 운영과 거버넌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 대해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진 바 있다.

보스코인은 Trust Contracts에 기반해 자기 진화하는 시스템을 갖춘 암호화폐 플랫폼이다. Trust Contracts란 Smart Contracts와 유사하게 블록체인 위에서 자동 실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기술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도 블록체인 위에서 해킹 당하지 않는 안전한 자기진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현재 보스코인 플랫폼은 pre-ICO를 통해 3백만 달러의 자금지원을 받았으며, 약 한달 후에 시작되는 공식 ICO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국제적인 암호 화폐 플랫폼에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민두기 기자  ebiz@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