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 열어

▲김슬옹 한글학회 연구위원 109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말글을 가꾸고 지켜온 한글학회는 서울 ‘한글가온길’ 중심에 있는 한글회관에서 제2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글학회는 2017년 봄을 맞이해 6 차례에 걸쳐 우리 말글에 관한 강의를 펼친다. ▲첫 번째 강의는 오는 5월 18일 김슬옹 (한글학회 연구위원)의 ‘세종 르네상스와 한글의 꿈’을 시작으로 ▲5월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