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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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옹 한글학회 연구위원

109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말글을 가꾸고 지켜온 한글학회는 서울 ‘한글가온길’ 중심에 있는 한글회관에서 제2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글학회는 2017년 봄을 맞이해 6 차례에 걸쳐 우리 말글에 관한 강의를 펼친다. ▲첫 번째 강의는 오는 5월 18일 김슬옹 (한글학회 연구위원)의 ‘세종 르네상스와 한글의 꿈’을 시작으로 ▲5월 25일 구현정 (상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의 ‘소통·불통·먹통,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6월 1일 리의도 (춘천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한국어 표기법의 얼거리와 속살’, ▲6월 8일 허병두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이사장)의 ‘책 쓰기를 위한 글쓰기’, ▲6월 15일 설성경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의 ‘한글문화의 꽃, 춘향전’, ▲6월 22일 정희창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단어와 의미‘ 등이 이어져 열린다.

한글학회가 진행하는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는 우리말, 우리글, 그리고 우리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과정을 80% 이상(5회 이상 출석) 이수하면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첫 번째 강좌는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고 30명 안팎으로 접수를 받는다. 3만 원(교재비 포함)의 수강료를 5월 16일까지 한글학회에 접수 등록하면 된다. 장소는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7)에서 5월 18일(목) 저녁 5시 ~ 6시 30분까지 열린다.
    
수강 신청 방법은 이름, 연락처(전화 또는 전자편지 주소)를 한글학회 연구부 담당자 전자편지(urisarang@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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