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CT 전문가 1004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IMG_9428
▲SW.ICT 전문가 1004명 대표단은 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 당사에서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 1004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 후보 공개 지지와 함께 ‘SW·ICT 발전을 위한 5대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SW‧ICT 전문가 1004명 대표단은 ▲독임부처 및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신설 ▲사이버 정보보안 체계 구축 등 SW‧ICT 융합 생태계 혁신 ▲SW‧ICT 신성장 뉴딜정책 추진 및 R&D 체계 혁신 통한 중소벤처 역량 강화 ▲4차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선도적으로 창의인재 육성용 에듀 테크기반 교육혁명 추진 등 규제혁명 추진을 포함하는 5대 선결과제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원회 측에 제안했다.

또한 김선배 ICT 대연합 정책자문위원, 노규성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회장 등 전문가 1004명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SW‧ICT 초강국 실현에 관한 공약을 단계적으로 알차게 추진함으로써 가치확산 경제를 실현시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표로 지지선언을 한 김선배 ICT 대연합 정책자문위원과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노규성 회장은 “독임부처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하고, 이 위원회를 통해 정부가 민간과 협력해 SW‧ICT 초강국 실현 관련 전략과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가 아젠다로 삼아 추진하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약속을 지지하며, 전문가들이 적극 나서겠다" 라고 말했다.

전문가 1004명 대표단 주요 참석자는 김선배 ICT 대연합 정책자문위원, 노규성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회장, 이원부 동국대 교수, 최성 한국어정보학회 회장, 문재웅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수석부회장, 김상영 전 KT 상무, 이영석 SW테스팅기업포럼 회장, 뉴콘시너지 이성구 대표, 최영숙 씨앤탑코리아 대표, 박남규 삼육대 정보경영학과 교수, 이혁 잭팟디앤엠 대표, 김종래 한국유비쿼터스협회 홍보이사, 박준범 스타제이홀딩스 대표, 김용환 시로코 이사 등이다. 

선대위 측에는 변재일 4차산업 혁명 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노영민 대통령 중앙선거 대책위원회 조직본부장, 정장선 4차산업 혁명 신성장 위원회 위원장, 전현희 의원이 참석했다.  

[민두기 기자  ebiz@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