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일본어 실시간 음성 통역 추가

마이크로소프트 (MS) 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 스카이프 (Skype) 통화 시 실시간 음성 통번역 서비스로 일본어를 추가했다.

일본어는 10번째 실시간 음성 통번역 언어로 2014년 영어와 스페인어를 시작으로 현재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만다린어, 이탈리아어, 아랍어 등 9 가지 언어를 지원한다.

실시간 음성 언어 외에 스카이프 메시징을 통한 텍스트 번역은 총 61개 언어로 실시간 번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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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6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본어는 일반적으로 영어와 완전히 다른 문법 구조와 어휘로 인해 영어 원어민이 배우기 가장 어려운 언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라며, “스카이프 통번역 기능이 일본 여행과 비즈니스 모두에서 사랑받을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라고 밝혔다.

특히 “자동 신경망 기반의 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인 자동 음성인식 및 기계 번역을 사용해, 독자적인 자연어 처리 기술 (TrueText) 과 음성합성 기술인 ‘Text to Speech’를 사용해 사용자가 번역을 듣고 읽을 뿐만 아니라 들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세계 다양한 언어의 장벽을 없애고자 끊임없이 추진하고 있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실리콘밸리 ICT 기업들의 도전에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김들풀 기자  itnews@it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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