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영화 허(Her) ‘사만다‘ 목소리 개발 중…인공신경망 이용한 TTS

구글 자회사 ‘딥마인드(DeepMind)’가 인공신경망을 이용해 사람의 목소리를 생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글 딥마인드는 블로그에 오디오 시그널 모델인 ‘웨이브넷(WaveNet)’에 관한 새로운 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웨이브넷 프로젝트'는 실제 사람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음성의 톤, 파형 등을 활용하여 음성을 생성해내는 것으로, '웨이브넷'을 사람들에게 들려준 결과 기존 TTS(문자음성변환, text-to-speech) 시스템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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