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마젠타 프로젝트, 머신러닝으로 작곡한 첫 피아노 연주 공개

  구글이 인공지능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을 이용해 작곡한 첫 피아노 연주를 공개했다. 6월 1일(현지시간) 공개한 구글 인공지능 머신러닝 첫 번째 예술 작품으로 90초 피아노 연주는 마젠타(Magenta)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마젠타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이 기존 예술작품을 모방하는데 그치지 않고, 작곡 부문부터 연구를 시작하여 향후 그림과 동영상 분야 창작에도 도전할 예정이며, 사람 수준의 창조적인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