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포드·볼보·우버·리프트, 자율주행차 거대 연합 협의체 출범

▲ Image: GM AutonomousDriving 구글(Google), 포드(Ford), 우버(Uber)를 비롯해 리프트(Lyft)와 볼보(Volvo)사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연합재단을 출범했다.  미국 IT 미디어 더버지(The Verge)는 26일(현지시간) 이들 연합군이 ‘안전한 거리를 위한 자율 주행 연합(Self-Driving Coalition for Safer Streets)’ 재단을 출범시켰다. 이 재단은 정부와 대중들에게 자율주행차(Self-Driving) 개발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홍보역할을 담당하게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