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S·플러스 첫 주 1000만대 돌파…역대 최다

애플은 지난 12일(현지시각) 토요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예약 첫 주 사전주문량이 지난해 기록인 10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애플은 “화면 크기가 큰 아이폰6S+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강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1차 출시국 12곳인 미국과 중국, 일본, 영국 등 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그중 중국의 방응이 가장 뜨거웠다.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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