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방 통신위원회(FCC,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가 구글 피버(Google Fiber) 및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기존 전신주에 통신케이블을 빨리 설치 할 수 있는 새로운 규칙 ‘OTMR’을 승인했다.인터넷 서비스 사업에 신규 진출을 억제하고 있던 규제가 풀린 구글의 행보가 주목된다.구글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사업 구글 피버를 진행하고 있지만, 사업을 넓히기...
다음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케이벤처그룹이 UX 디자인 전문 기업 ‘탱그램디자인연구소’의 지분 51%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8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탱그램디자인연구소는 소프트웨어 및 제품 디자인이 주 사업 분야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어워드’를 2008년부터 7회 연속 수상하고, 일본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인 ‘일본 굿 디자인어워드’를 2013년부터 2회 연속...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_Q1JzJadgHY?feature=player_embedded][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oDAw7vW7H0c?feature=player_embedded][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BaPf4ZIbDVM?feature=player_embedded]구글과 모토로라의 조립식 모듈 스마트폰 '아라 프로젝트'가 이달 15일에 열릴 예정인 ‘아라 개발자 포럼(Ara Developers Conference)’에서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낸다.상용화가 힘들 것이라는 일부 비관적 견해와 달리 구글이 공개한 새로운 티저 영상은 완성도가 높은 개발 과정을 담고 있다.구글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는 개방형 모듈러 스마트폰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전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이 나흘 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올해 MWC 현장은 급성장한 모바일 시장을 반영하듯 세계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모바일 기기 제품들이 선보여졌으며, 그 중에서도 단연 모바일 가상현실(VR)에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MWC를 주관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관계자 역시 그간 부수적인 역할에 머무른 가상현실이 이번 MWC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영리 AI 연구기관 오픈AI(OpenAI)와 파트너쉽을 체결, AI 기술을 토대로 현재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16일 밝혔다.오픈AI는 테슬라의 창업자이자 CEO인 엘론 머스크, 와이 컴비네이터의 샘 알트만 대표, 스트라이프의 전 CTO 그렉 브로크만 등이 AI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공동 설립한 기관이다.오픈AI는 AI...
정부는 앞으로 모든 사물이 통신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E : Internet of Everything)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센서 분야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사람의 감각기관에 해당하는 센서는 사물과 주변환경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으고, 통신기능을 이용하여 사물간 소통이 가능토록 하는 사물인터넷의 핵심요소로 시스코는 모자,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사물이 IT기술로 융합되는...
애플이 새로운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별도의 발표 행사 없이 12일(현지시각), 맥북 프로 2018 신형 모델을 기습적으로 깜짝 발표했다.  애플이 만든 제품 중 압도적으로 빠르고 강력한 스펙을 가진 노트북이다. 다른 노트북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디자인 빼고 다 바뀌었다는 평가다. 신형 모델은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
열은 암 세포를 죽이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연구진은 자성 나노입자를 이용해 암세포에 열을 직접적으로 전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설계하는데 성공했다. 기존 화학치료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법과 결합해 열을 암세포에 가하는 방법은 암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이러한 치료법은 화학물이나 방사선...
정부기관에서 운영하는 공공서비스 누리집(웹사이트) 상당수가 영어를 비롯해 어려운 낱말이 많아 국민들이 정부 정책을 알고, 이용 하는데 불편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글사용성 평가위원회( 위원장 이대로)가 568돌 한글날을 맞아 청와대를 비롯해 공공기관 누리집 513개 기관 누리집에 게시된 정책 자료 등 공공언어를 조사 평가한 결과 영어, 어려운 한자어, 전문용어 등이 많아 국민들과...
6월 24일(현지시간) 미국발 미디어들은 일제히 131년 역사를 지닌, 미국의 대표적 백화점 체인 ‘시어스’(Sears)가 미국 내 매장 20곳 추가 폐점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시어스는 5년 전 매장 2073개에서 추가 폐점으로 인해 1180개로 줄어들었다. 시어스는 1886년 시카고에서 우편주문 판매업체로 출발해 1969년 35만명에 이르는 직원을 거느린 세계 최대 규모 소매 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서비스 스웨이(sway)가 12월 15일(현지시간) 일반에 공개됐다. 스웨이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쓸 수 있다. 지난 10월 1일 스웨이 프리뷰 버전을 비공개 시범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는 초대장이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했다.스웨이는 프레지와 같은 스토리텔링 툴로 웹기반 프레젠테이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그동안 파워포인트는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4G보다 전송속도가 20배 빠른 5G 이동통신의 국제표준 청사진과 로드맵이 담긴 비전 초안이 우리나라 주도로 채택됐다.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0~18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부문(ITU-R) 이동통신작업반(WP5D) 회의에서 5세대(5G) 이동통신의 새로운 명칭, 핵심성능 요구사항에 대한 청사진을 담은 비전 초안 및 2020년까지 이를 구현하기 위한 5G 이동통신 표준을 완료하는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ITU는 국제주파수 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