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곰팡이 균형'이 신종 코로나의 중증도 및 롱 코로나 위험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웨일 코넬 의과대학(Weill Cornell Medicine)과 뉴욕-프레스비테리안(NewYork-Presbyterian) 공동 연구팀이 인간의 장에 서식하는 곰팡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나 롱 코로나(Long COVID)의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 결과(논문명: Fungal microbiota sustains lasting immune activation of neutrophils...
국내 연구진이 땀 검사로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전자소자를 개발했다. 무선 전자 패치로 건강관리에 폭넓게 사용하거나 약물 전달 시스템에도 응용에도 기대된다.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권경하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김종욱 박사과정 연구원(지도교수:김태일 교수,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 공학부)이 땀의 체적 유량 및 총 손실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무선 전자 패치를 개발했다.이 기술은 미국 노스웨스턴대...
요즘 같은 추운 겨울에 다양한 스마트 보일러들을 볼 수 있다. 구글의 네스트와 같은 보일러 제어 시스템 등이 국내의 보일러 업계에서도 스마트폰 제어기능 등으로 적용되고 있다. 어쩌면, 이러한 기술들은 현 시대에 맞게 보일러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적정기술일 수도 있다. 오늘날 우리들은 난방을 하기위해 사용하는 에너지인 전기, 기름, 가스 등의 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암흑물질의 기원은 물질이 형성되지 않은 또 다른 세계 '암흑 거울 우주(dark mirror' universe)라는 이론이 발표됐다. 즉 우리 우주 안에 원자가 형성되지 못한 '암흑 거울' 우주가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다.은하계 형성 등 우주의 존재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하지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암흑물질은 그 정체에...
 미국 노스웨스턴대(Northwestern University)의 학제간 신경과학 프로그램(Interdepartmental Neuroscience Program) 및 의학사회과학과(Department of Medical Social Sciences)와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Department of Psychiatry and Behavioral Sciences)과와 시카고 재활연구소(Rehabilitation Institute of Chicago)의 감각운동수행프로그램(The Sensory Motor Performance Program)의 교수 팀이 매일 20분씩 왼쪽 뒷머리에 비침습의 전자기장을 쏘아 자극하면(noninvasive electromagnetic stimulation) 기억력이 좋아지고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과 치매(Dementia)...
 인간의 장 속에는 약 1억 개 이상 뉴런(신경세포)이 존재하고 있어 “장은 2번째 뇌”라고도 불린다. 그간 연구에 따르면 장내에 서식하는 세균이 동물의 운동 지구력(논문명: Meta-omics analysis of elite athletes identifies a performance-enhancing microbe that functions via lactate metabolism)과 음식 맛을 좌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는 미국 록펠러대학(Rockefeller University) 장점막 면역연구소 다니엘...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라는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뜻하는 속담이다. 이는 개가 늑대처럼 육식동물일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표현이다.하지만 반려견을 키운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산책 중 반려견이 길가의 풀을 먹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육식을 기본으로 하는 개가 풀을 먹는 이유에 대해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수잔 헤이즐과...
백혈병 치료에 항원수용체 T세포(CAR-T세포) 요법을 받은 환자가 12년간 재발하지 않아 연구팀은 "백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결론 내렸다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연구진은 2010년 만성림프구백혈병 환자 2명에 혈액에서 추출한 면역세포(T세포)를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재조정한 후 다시 체내로 주입하는 ‘CAR-T세포 요법’을 실시한 후 추적 관찰했다.연구팀은 치료 당시 “백혈병은 반드시 재발할 것”이라고 추정했지만, 12년간...
 '치아' 표면층 에나멜(법랑질)이 녹아서 생기는 충치로 전 세계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다. 에나멜이 손상되면 신체 자연치유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법랑질의 관리와 치료는 치의학의 주된 관심사 가운데 하나다.중국 저장대학(Zhejiang University) 연구팀이 손상된 치아 '에나멜‘을 복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치아의 에나멜은 무기질과 미네랄로 구성된 조직으로 석회화 과정에 의해 형성된다. 에나멜 아세포라는 세포가 ‘에나멜 단백질’이라는 특수한...
정신분열증(조현병)은 환각, 망상, 불합리한 사고와 행동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정신장애 중 하나다. 고양이를 키우는 것과 정신분열증 발병의 연관성을 조사한 새로운 연구 결과, 고양이를 키우면 정신분열증 위험이 2배로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이 연구 결과(논문명: Cat Ownership and Schizophrenia-Related Disorders and Psychotic-Like Experienc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는 정신분열증 회보(Schizophrenia Bulletin)에 12월...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영국의 로저 펜로즈(89·옥스퍼드대), 독일 라인하르트 겐젤(68·UC버클리), 미국 앤드리아 게즈(55·UCLA)를 선정했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노벨위원회는 수상 사유에 대해 “펜로즈는 일반 상대성 이론이 블랙홀 형성을 증명했다. 라인하르트 겐젤과 안드레아 게즈는 보이지 않고 엄청나게 무거운 물체가 우리 은하 중심부에 있는 별들의 궤도를 지배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아인슈타인은 1916년...
스웨덴의 런드대(Lund University)의 생물학과를 중심으로, 핀란드 헬싱키대(University of Helsinki)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북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개구리와 두꺼비들(frogs and toads)은, 인간은 볼 수 없는 깜깜한 밤에도, 무지개 색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양서류의 이중 간상세포 시스템은 절대 시각 한계에서도 색깔을 구별(The dual rod system of amphibians supports colour discrimination 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