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만으로 바닷물에서 염분을 제거하고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는 장치가 개발됐다. 또한, 부산물로 소금도 얻을 수 있다.매년 8억 4400만 명이 깨끗한 물을 구하지 못하고, 오염된 물과  환경으로 인한 감염으로 신생아 사망이 1분마다 1명에 이른다. 또한 전 세계 총 에너지 소비의 약 3%가 물 처리에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해수...
워싱턴대학 의대 보건지표분석연구소(IHM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COVID-19) 백신의 유효성에 관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아래 데이터를 보면 어떤 백신이 어떤 변이주에 얼마나 유효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IHME에 따르면, 코로나 19 주요 변이주 4종 중 D614G와 B.1.1.7에 대한 백신 효과는 같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B.1.351과 P.1도 변이 양태가 유사하기 때문에 백신의 효과도...
 남성 성적 욕구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성욕 감퇴나 강박에 의한 섹스 의존증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은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남성의 성욕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밝혀냈다.연구 결과(논문명: Brain Aromatase and the Regulation of Sexual Activity in Male Mice)는 내분비학회 학술지 ‘Endocrinology’에 10일(현지시각) 실렸다.지금까지 연구에서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여성호르몬으로...
인공지능(AI)을 뛰어 넘어 생체지능(BI, Biology Intelligence)으로 가는 차세대 뉴로모픽 컴퓨팅(Neuromorphic computing)을 위한 인공시냅스가 개발됐다.   미국 스탠포드대, 네덜란드의 그로닝겐대(University of Groningen), 미국과 뉴멕시코의 샌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의 과학자들이,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고 학습하고 기억하는 인간 두뇌의 시냅스와 똑같은 유기 인공 시냅스를 만드는데 성공하여, <뉴로모픽 컴퓨팅을 위한 저-전압 인공 시냅스의 비-휘발성 유기 전기화학...
집안 아무 곳에서나 무선으로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메릴랜드대학과 웨슬리언대학 공동 연구팀이 집안 어디든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무선 충전이 가능한 ‘안티 레이저(Anti-Laser)’라는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기기가 움직이거나 벽 등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도 99.996% 효율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연구 결과(논문명: Perfect absorption in complex scattering systems with or...
스위스 연구진이 중국 연구실을 출퇴근하며 척수가 손상된 원숭이를 뇌-척수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걷게 만들었다. 연구진의 선구적인 실험과 연구 결과는 지난 10여 년 동안, 신경과학자 그레구아르 쿠르틴(Gregoire Courtine)이 몇 달마다 한 번씩 스위스 로잔의 연방공대에 있는 자신의 연구실과 중국 베이징에 있는 또 하나의 연구실 사이를 왕래했다. 그의 목적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척수손상의 치료방법을...
생각만으로 기계를 조종하는 뇌-컴퓨터 연결(BCI, Brain-Computer Interface)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뉴럴링크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지난 8월 뇌에 전극 칩을 심은 돼지를 선보이며 전 세계 이목을 끌었다. 호주 기업 신크론(Synchron)도 뇌에 스텐트와 같은 전극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스텐트로드(Stentrode)라는 기술을 최근 공개했다.이 같은 BCI 기술은 전 세계 많은...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10만 년 이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핵융합 기술이 개발됐다.미국 핵융합 발전 기술 개발 기업인 태 테크놀로지(Tae Technologies)와 일본 핵융합과학연구소(NIFS)가 수소와 붕소를 이용한 새로운 핵융합 기술 실험에 성공했다.연구 결과(논문명: First measurements of p11B fusion in a magnetically confined plasma)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2월...
국내 연구진이 수명이 매우 짧아 인간이 통제 불가능했던 분자의 반응시간 영역을 1만분의 1초까지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포항공과대학교 김동표 교수팀은 일본 준이치 요시다 교수(쿄토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 온라인판 5월 6일자에 게재 됐다.(논문명: Submillisecond Organic Synthesis:  Outpacing Fries Rearrangement through Microfluidic...
지금까지 발표된 수백 건의 아스피린에 관한 연구가 환자의 몸무게를 무시하고 일정량의 아스피린을 쓴 경우였다면, 이번 연구는 환자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아스피린 효과 차이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정 분량의 아스피린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이롭기보다 해로울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논문을 1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의 사람이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예방약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한다. 혈소판 효소(사이클로옥시제네이즈)를 억제해 혈액의 응고를 제한하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일상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혈소판 억제제이지만 장기적인 복용의 경우 이런 효과가 제한적이다.
자연에서 1시간만 보내도 스트레스 처리에 관여하는 뇌 편도체에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자연과 접촉하거나 자연이 많은 곳에 사는 것이 정신 건강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보고되어 있지만, 자연이 뇌신경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많이 보고되지 않았다.반면 최근에는 도시 지역에 사는 것이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피부 상재균(각질에 항상 존재하는 미생물)으로 인슐린을 만들어 체내에 상시 공급하는 획기적인 당뇨병 치료법이 실현되고 있다.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인슐린의 효과가 떨어지면 혈당이 높아져 각종 장애와 질병을 유발하는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당뇨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인슐린은 췌장(췌장) 내 조직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데,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