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변화에 따라 몸이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 특히 그런 사람은 오늘처럼 비가 오면 두통이나 관절이 아플 수 있다. 2004년 연구에서 두통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60% 이상이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고 조사됐다. 또 비나 눈이 오는 날 두통약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과학적으로 보면 먼저 부비강에 관련된 두통이 있다. 부비강은 코 주변의 안면 뼈에 공간이...
스마트폰 결제수단, 데이터 전송 등에 활용되는 근거리무선통신기술인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특허 출원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에 따르면 지난 6년간(2010∼2015.8) NFC 특허 출원이 2011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0년 78건, 2011년 430건, 2012년 645건, 2013년 883건, 2014년 1001건의 NFC 특허가 출원됐고, 올해도 지난 8월 기준 696건이 출원되며...
 빛(Light)! 인간이 지구에 등장해 가장 처음으로 본 것은 빛이다. 또 인간이 태어나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도 빛(Light)이다. 그래서 빛의 광학 현상(Optical phenomena)에 매료돼(fascinated) 빛의 본질(the nature of light)을 밝히려는 인간의 노력은 줄곧 이어져왔다. 빛에서 물질 생성한다(Matter will be created from Light). 영국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Max...
대장암은 일반적으로 40~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이지만, 그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서 대장암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대장암 검진을 받는 비율이 낮은 젊은 연령층에서는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50세 미만과 50세 이상 대장암 환자의 종양 내 장내 세균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젊은 층 대장암의 조기...
2000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렌즈의 구면수차를 멕시코 대학원생이 수학으로 해결했다. 빛을 모으려면 렌즈가 필요하다. 렌즈는 한 점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는 곡면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정확히 한 점으로 모으지 못해 주변으로 갈수록 안으로 모이는 현상이 만들어지는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 이것을 구면수차(Spherical aberration)라고 한다. 그동안은 수차를 해결하기 위해 렌즈의 주변 각을 변형시킨 비구면 렌즈(일부분이 완전...
국내 연구진이 고형암 추적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면역세포 중 하나인 대식세포 기반의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고형암은 고형장기에 발생하는 암. 대장암, 유방암, 위암, 간암, 췌장암 등이 있다. 대식세포(Macrophage)는 면역세포의 일종으로 동물 체 내 모든 조직에 분포하여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 세포 내 침입한 세균 등을 잡아 소화한다. 직경은 대략 20μm이다. 박석호...
개는 평균 수명이 15년 정도다, 개의 노령화를 판단하는 기준을 사람의 나이와 비교하는 것을 꽤 합리적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개의 성장과 노화는 인간과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단순 환산 어렵다.과거에는 '개 나이에 7을 곱하는 계산으로 1년 된 개는 사람으로 따지면 7세, 5년 된 개는 35세, 10년 된...
승강기를 타면 종종 전화가 끊어진다. 통신에 필요한 전파를 금속이 가로막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보통 승강기에 중계기를 달아서 해결하는데, 더 간편한 방법이 나올지 모른다. ‘특정 무늬’를 새기면 금속도 전파를 통과시킬 수 있다는 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UN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의 변영재 교수팀은 ‘평면에 무늬를 새겨 넣는 것만으로 금속 통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금속에 전파를...
국내 과학자들이 연구팀이 인체 조직의 3차원 게놈 지도를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 KAIST 생명과학과 정인경 교수와 미국 루드윅 암 연구소(Ludwig Institute of Cancer Research) 빙 렌 (Bing Ren)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인체 조직의 3차원 게놈 지도를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3차원 게놈 구조는 멀리 떨어져 있는 두 게놈 지역이 공간상에 인접할...
양자 얽힘을 이용해 물리적으로 정보를 전송하지 않고도 이미지를 '순간이동' 시키는 기술을 시연했다.장거리 양자통신은 정보 보안에 있어 매우 중요하며, 이미 위성을 이용한 장거리 간 통신이 입증된 바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2차원을 넘어서는 고차원 상태의 통신은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위트워터스랜드대학과 스페인 광과학연구소(ICFO), 독일 프라운호퍼 응용광학 및 정밀공학 연구소(Fraunhofer IOF) 등 국제...
미시간대학 연구진이 음파로 쥐의 간 종양을 완전히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연구팀은 음파를 이용해 쥐의 체내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으로 간 종양의 50~75%만 파괴하고 나머지 종양은 쥐의 면역 체계를 자극해 퇴행·위축시켰다. 특히 이 치료법은 암의 재발 및 전이를 80% 이상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연구팀이 음파를 이용해 개발한 히스토트립시(histotripsy)로 불리는 암 치료법은 초음파를 비침습적으로...
소리의 패턴을 기억하는 능력, 그리고 소리들을 우리 두뇌와 마음에 새기는 능력은 일상생활에 매우 중요하다. 청력이 없으면 우리는 문장을 이해할 수도 없으며 간단한 셈도 풀 수 없다. 캐나다 맥길대(McGill University)의 과학자들이 소리 기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소리 기억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밝혀냈다. 자석으로 이루어진 경두개 자기자극(TMS,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을 이용해 세타파(theta wa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