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W 중심사회가 되어야 한다든지 초중고 교과과정에 SW 교육을 의무 교육화해야 한다든지 하는 SW 교육과 인재양성에 대한 필요를 언급하는 정책 발표와 기사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 모두가 창의적인 SW 인력 양성에 대한 필요성과 국내 SW 기술력 향상이라는 큰 주제로 이루어진 이슈들일 것이다.필자는 그동안 스크랩해 놓은, SW 시장 관련 이슈에...
2004년에 ‘강력 상호작용 이론에서 점근적 자유성 (漸近的 自由性) 발견 (for the discovery of asymptotic freedom in the theory of the strong interaction)’으로 중력을 제외한 약력-강력–전자기력 간에 상호작용하는 양자빛깔역학(QED, Quantum ChromoDynamics)의 통합 표준모델(Standard Model, SM) 정립에 공헌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미국 MIT 공대의 프랭크 윌첵(Frank Wilczek)은 2012년에 공간이 아닌...
 구글이 인간만큼 뛰어난 인공지능 컴퓨터 게이머를 개발했다. 구글 자회사인 영국 딥마인드(DeepMind)가 인간 프로게이머 수준의 컴퓨터 게임 능력을 스스로 학습해 비디오게임 방법을 터득하는 인공지능(AI)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과학지 네이처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인공지능 강화 학습과 생물학적 신경망 학습 방식을 결합해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49가지 비디오게임을 깨기 위한 전략을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스페이스 X(Space X)가 쏘아 올린 인공위성이 너무 밝아 전 세계 천문학계가 우주 연구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해결책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 X는 2019년 5월 27일 인공위성으로 전지구 통신망을 구축한다는 스타링크(Starlink)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재 60기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하지만 인공위성이 내는 빛이 너무 밝아 많은...
몽유병(Sleepwalking)은 수면 시 이상행동(parasomnia)에 속하는 각성 장애를 지칭한다. 수면 중에 보행을 비롯하여 복잡한 신체 활동을 하며, 때때로 알아들을 수 없거나 의미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몽유병을 가진 사람을 몽유병자 또는 몽유병 환자(Sleepwalker)라 한다.프랑스의 과학자들이 몽유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Lopez & Jaussent & Dauvilliers, SLEEP, Nov 2015). 몽유병 환자들은...
모유 수유가 출산 후 산모 당뇨병 발병률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AIST는 의과학대학원 김하일 교수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장학철 교수 공동연구팀이 모유 수유가 산모의 췌장에 존재하는 베타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출산 후 당뇨병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중개의학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IF: 17.16)’에 논문명...
'인간은 평상시에는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또 유사시에는 인간은 숨겨진 뇌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담론에 대해 현대의 신경과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인간은 뇌의 10%만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36년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자기계발서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의 서문에서 작가 로웰...
현재 코로나19의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하는 것이다. 포항공과대(POSTECH) 연구팀이 ‘분자집게(molecular capture)’의 일종인 압타머(핵산물질)를 이용해 15분 만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법을 개발했다. 신종 바이러스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이 방식은 검진뿐만 아니라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생명과학과 장승기 교수, 권준영 박사,...
국내 연구진이 생체근육형 고출력 경량의 인공근육 구동기를 개발해 감각기능을 갖춘 바이오닉 손과 팔 개발 기반을 마련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성균관대학교 최혁렬 교수 연구팀이 감각기능을 갖춘 의수 구현에 필요한 고출력 경량의 인공근육으로 작동하는 생체근육형 구동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의 바이오닉암 메카트로닉스융합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2014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3건의 국내특허를 출원했고, 올해 2건의 논문을...
미국 코넬대와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 쾰른 대학 천문학자들이 칠레(Chile)의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에 위치한 대규모 밀리미터파(1밀리 이상)와 서브밀리미터파(1밀리 이하~0.1밀리) 망원경인 알마 관측소(ALMA Observatory)를 통해 지구로부터 27,000 광년 떨어진 궁수자리 B2(Sagittarius B2) 영역에서 탄소베이스의 분자(carbon-based molecule)인 가지 모양의 알킬키 분자(a branched alkyl molecule), 즉 유사-프로필기시안화물(iso-propyl cyanide, i-C3H7CN)을 발견했다.이 영역은 가스-별-형성 지역으로 항성...
올해 노벨화학상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발견한 프랑스 출신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Emmanuelle Charpentier)과 미국 출신의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A Doudna) 2명의 여성 과학자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수상 사유에 대해 “202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와 제니퍼  다우드나 UC버클리 교수는 ‘크리스퍼 / 카스9(CRISPR / Cas9)’ 유전자 가위를 발견했다”며, “DNA를...
요약 지구상의 생명체는 지구의 자전에 적응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살아있는 생명체들(인간 포함)이 체내에 생체시계를 보유하고 있어서, 하루의 규칙적인 리듬을 예상하고 거기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시계가 과연 실제로 작동할까? 제프리 C. 홀, 마이클 로스바쉬, 마이클 W. 영은 우리의 생체시계를 들여다보고, 그 내부의 작동 메커니즘을 해명했다. 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