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처음으로 DNA를 소재로 사용하여 피부 안으로 유효한 약물을 전달하는 ‘나노마이크로 DNA 바늘(needle)패치’ 기술이 상용화된다. 이 패치는 3차원 나노패터닝기술로 만든 미세한 크기의 DNA 바늫을 피부에 부착해 약물을 포함한 유효물질을 흡수시키는 기술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정준호 박사(한국기계연구원)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 마이크로 DNA 바늘 패치’ 상용화를 위해 연구소기업인 ‘에이디엠바이오사이언스(주)’의 설립을 지난 7월 17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 20%
NASA는 2일(현지시간) 2018년 발사 예정인 차세대 우주발사시스템(SLS·Space Launch System)에 실릴 13개의 큐브샛(CubeSats) 중 7개 위성의 임무를 공개했다. 차세대 SLS 실험의 큐브샛들은 달 궤도를 돌며 달탐사와 우주 방사선을 비롯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큐브샛은 무게는 14㎏ 정도인 기존 위성보다 매우 작은 나노 위성으로 추가 동력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큐브샛은 화성 탐사와 미래...
'치아' 표면층 에나멜(법랑질)이 녹아서 생기는 충치로 전 세계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다. 에나멜이 손상되면 신체 자연치유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법랑질의 관리와 치료는 치의학의 주된 관심사 가운데 하나다.중국 저장대학(Zhejiang University) 연구팀이 손상된 치아 '에나멜‘을 복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치아의 에나멜은 무기질과 미네랄로 구성된 조직으로 석회화 과정에 의해 형성된다. 에나멜 아세포라는 세포가 ‘에나멜 단백질’이라는 특수한...
초미세 플라스틱 조각들이 사람의 폐를 어떻게 손상하는지를 전남대학교 공동연구팀 밝혀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대 생물학과 김응삼 교수 연구팀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광주센터 공동 연구팀은 공기를 통해 폐로 흡입된 나노플라스틱의 표면전하에 의해 폐포(허파꽈리) 상피세포의 형태를 변형시키고, 세포를 파괴하는 것은 밝혀냈다.연구 결과(논문명: Surface Charge-Dependent Cytotoxicity of Plastic Nanoparticles in Alveolar Cells under Cyclic...
인공감미료는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가 매우 낮은 식품 첨가물이다. 아스파탐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 중 하나로,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단맛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아스파탐은 설탕과 달리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체중 관리와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청량음료, 과자, 다이어트 식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아스파탐에...
국내 연구팀이 생명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세포 가운데 인간을 비롯한 고등생명체를 구성하는 단위인 진핵세포(핵막에 의해 핵과 세포질이 분리되어 있는 형태의 세포)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물질교환 경로와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세포는 미토콘드리아(진핵세포에서 세포 호흡을 통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소기관), 핵(진핵세포의 중심에 있는 공 모양의 소체로서 유전물질 (DNA)을 보유), 소포체(세포질에 있는 단일 막으로...
누리호 엔진 시험발사체가 28일 정상적으로 발사되면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개발 성공에 한 발짝 다가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오후 5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정보를 분석한 결과 비행 상황에서 75t급 엔진의 작동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4시에 발사한 시험발사체는 151초간 연소되면서 목표치인 140초를 안정적으로 넘겼다.연소 시간은 곧 성능을 의미한다. 이날 발사한 시험발사체는 2021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2단부에 해당하는 75t급 액체엔진으로, 발사체의 핵심기술이자 개발 난도가 가장 높다고 평가된다. 이번 결과로 누리호 엔진은 정상 추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세균)의 가장 큰 차이는 스스로 생명 활동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생물에 거의 가까운 특징을 가진 바이러스가 발견돼 바이러스 정의가 흔들리고 있다.박테리아는 단세포로 이루어진 생물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다. 즉, 양분을 먹고 자가 증식한다. 반면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는 세포가...
AI로 식도암과 위암 발생 3년 전에 진단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했다.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체중, 병력 등 특별한 검사가 필요 없는 기초적인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단 후 최소 3년 이내에 특정 암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AI 도구를 개발했다.연구 결과(논문명: Predicting Incident Adenocarcinoma of the Esophagus or Gastric Cardia...
영국 브라이튼 앤 서섹스 의과대학 (Brighton and Sussex Medical School, BSMS) 를 중심으로 예술가 (Artist) 들과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국제공동연구팀이, 인공적인 소리보다, 비나 시냇물이나 나무 사이의 바람이나 새소리 등의 자연적인 소리들은, 두뇌의 휴식활동에 막강한 플러스 효과와 함께, 도피할 것이냐 투쟁할 것이냐 (flight-or-fright) 와 쉴 것이냐 먹을 것이냐(rest-digest)를 제어하는 우리 몸의...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추진제 없이 전자기장 에너지로만 작동되는 기관 실험에서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엔진은 EM드라이브(Electro Magnetic Drive, EMDrive) 기술로 그동안 실험들에서는 변인통제가 제대로 안되어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외부요인으로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제외하고 진공 상태에서 작동했는데도 추진력이 발생한 것이다.실용화되면 화성까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켓 추진체로는 9~12개월 걸리는 기간을 단...
양자 얽힘을 이용해 물리적으로 정보를 전송하지 않고도 이미지를 '순간이동' 시키는 기술을 시연했다.장거리 양자통신은 정보 보안에 있어 매우 중요하며, 이미 위성을 이용한 장거리 간 통신이 입증된 바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2차원을 넘어서는 고차원 상태의 통신은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위트워터스랜드대학과 스페인 광과학연구소(ICFO), 독일 프라운호퍼 응용광학 및 정밀공학 연구소(Fraunhofer IOF) 등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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