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들의 통신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신비 인하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100만원을 넘나드는 단말기가격을 인하해야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이 줄어든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용자가 내는 통신비 안에는 2~5만원에 달하는 단말기 할부금이 포함돼 통신요금 만큼이나 단말기 가격도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삼성 갤럭시노트8 133만원, 아이폰8 158만원, LG V30 100만원  삼성전자, 애플, LG전자는 9월...
국내 e-커머스 쿠팡(www.coupang.com)은 일본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로부터 10억달러(약 1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대규모 투자로 소프트뱅크가 국내에 설립한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가 아닌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 본사가 직접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작년 5월 미국 세쿼이어캐피탈 1억 달러, 11월엔 미국 블랙록 3억달러 투자에 이어...
과학자들은 인간의 장기를 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인공 장기를 만드는 목적 중 하나는 약품과 화장품 개발 등 인간 대상 임상 시험을 대체하기 위한 전략이다.최근 인간 장기를 메모리 칩에 재현하는 연구가 진행, 의약품 개발 속도 향상과 동물 실험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신약 하나가 개발돼 시장에 퍼지기까지는...
서피스(Surface) 시리즈 인기로 미국 PC 시장에서 처음으로 5위권에 들어선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 서피스(Surface) 시리즈에 ‘접이식 듀얼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가능성 있는 특허를 출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라이선싱(Microsoft Technology Licensing)이 출원한 이 특허 ‘힌지 장치(Hinged Device)’는 2개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중앙을 힌지(Hinge, 경첩)로 연결한 것으로 모양은 마이크로소프트 첫 노트북 PC인 서피스 북(Surface Book)과 비슷하고 베젤과...
국립국어원이 한국어 인공지능 학습용 말뭉치(corpus) 18억 어절을 공개했다. 앞으로 한국어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과 새싹기업, 관련 연구기관 등이 따로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한국어 처리 기술 개발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국립국어원이 25일 공개한 한국어 학습 자료는 원시 말뭉치 5종과 분석 말뭉치 8종으로 총 18억 어절 분량이다. 챗봇이나 인공지능 비서가 한국어를...
3D 프린터가 개인 생산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3D 프린터가 등장하면서 집에서 직접 제품을 제작하는 개인이 생겨나고 있다.시장조사기관 Wohlers Associates에 따르면 3D 프린터 중 5,000달러 이하 제품의 판매량은 2007년 66대에서 2012년 35,508대로 급격히 증가했으며, 전세계적으로 7만대 가까이 보급되었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SmarTech에 따르면 올해 개인용 3D...
1976년에 시작되어 무려 14년이나 지속된 코닥(Kodak)과 폴라로이드(Polaroid)의 특허 소송은 특허 침해의 위험을 일깨워 준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특허 소송에서 패소한 코닥은 10억 달러의 손해 배상과 더불어 15억 달러를 투자한 공장을 철수하는 등 큰 손실을 감수하고 즉석 카메라 사업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또한 경쟁에 밀려 쇠락하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가 여러...
금융소비자 단체가 경품응모 고객 약 712만건의 개인정보와 회원정보 약 1,694만건을 금융사에 불법제공해 상당의 수익을 챙긴 홈플러스와 대표, 관련 임원 등을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금융소비자원(www.fica.kr, 대표 조남희)은 “홈플러스가 자신들의 고객을 상대로 정보 수집 및 수집한 정보를 불법으로 매매한 것과 관련해 3개월이 지나도록 피해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통보나 개별사과 조치도...
중국 최고 인터넷 검색 기업인 바이두(Baidu)가 자율주행 자동차 주행 테스트에 성공 했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바이두는 현재 독일 자동차업체 BMW와 협력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바이두의 인공지능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앤드류 응(Andrew Ng)은 “베이징에서 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고 있었을 때 그...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과 함께 20세기 과학의 3대 혁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혼돈이론이라고도 불리는 ‘카오스 이론(Chaos Theory)’은 영화 나비효과와 소설 쥬라기 공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이러한 카오스 이론을 ‘머신러닝’을 통해 정확하게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다.메릴랜드 대학(University of Maryland)의 베테랑 카오스 이론가인 에드워드 오트(Edward Ott) 박사 연구팀은 카오스 이론을 머신러닝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을...
16억 명의 Single Blue App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신규 메신저 기능을 통해 모바일 송금 서비스 계획 발표하며 그간 추진해 오던 ‘메신저 플랫폼 전략’의 야심을 드러냈다.페이스북은 6월 28일(현지시간) 자사 메신저 앱에 개인 간 송금 및 금융결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com)는 이러한 결제 기능은 당분간 미국 내 페이스북 계정 소유...
애플이 ‘타이탄(Titan)’ 프로젝트라는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의 의도를 짐작하고 최적의 위치에 주정차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특허를 출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이 특허는 미국 특허청에 6월 14일 자로 <의도 신호를 이용한 목적지 주변의 자동 운전 자동차의 유도법(guidance of autonomous vehicles in destination vicinities using intent signals)>이라는 제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