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독수리(천연기념물 제243-1호, 학명: Aegypius monachus)의 유전체(게놈, genome) 정보 분석에 성공했다. 또한 독수리가 썩은 고기를 먹는데도 질병과 병원균 감염이 되지 않는 단서를 찾았다.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 테라젠바이오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살아있는 독수리의 혈액 시료를 이용하여 DNA와 RNA 서열을 생산했다. 이를 첨단 차세대 DNA 해독기와...
 유럽우주국(ESA)의 혜성 탐사선인 로제타(Rosetta)호가 발사 10년만인 2014년 8월 6일 목표 혜성인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67P/Churyumov-Gerasimenko)’의 궤도에 진입했다. 인류 역사상 첫 혜성 탐색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로제타는 현재 시속 5만5000km(초속 약 15.3km)의 혜성 주위를 비행하고 있다. 그런데 3톤 규모에 불과한 로제타가 한정된 연료로 현재 이 정도의 속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자체 추력만이...
산업 시스템과 산업 제어 시스템(ICS) 아키텍처에 가해지는 공격들이 인프라 손상과 생산 중단, 매출 손실, 과중한 벌금 등 다양한 물리적인 영향은 물론, 인명사고와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갈수록 지능화되는 공격들에 대응하기 위해 벤더들은 정보/운영 기술(IT/OT)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 아키텍처 전반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박세준...
미래창조과학부와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한국과학창의재단)는 중·고등학교 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8월 19일(화)부터 8월 21일(목)까지 서울대에서 ‘과학기술분야 진로컨설턴트 양성’을 위한 1차 연수를 개최한다.과학기술분야 진로컨설턴트란, 과학기술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미래 유망 과학기술분야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과학기술 진로 탐색 및 설계활동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미래부는 이공계 인식 개선 및 우수 인재의 이공계 진로지원을...
 아주대학교 내에 인문학과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융합 연구소인 ‘스마트러닝 역사콘텐츠연구소’가 설립된다.스마트러닝 역사콘텐츠 연구소는 역사벤처기업 ‘아주누리’와 아주대 라이프미디어 협동과정이 함께 손잡고 산학협력으로 설립되는 연구소로, 한국산학연협회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4년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약 1억 원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아주누리는 역사교육과 체험학습을 주요 아이템으로 하는 역사 스타트업이다. 인문학 기반 기업의...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의적 문제해결을 돕는 방법론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DT)’의 미래부안에 도입한다. 그 첫걸음으로 ‘디자인 씽킹’에 대한 직원 교육을 지난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실시했다. ‘디자인 씽킹’은 독인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의 하소 플레트너 회장이 만들고, 미국 스탠퍼드 디스쿨이 확산시키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을 인간 중심 관점으로 찾아내 해결하기...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원활한 미국 진출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미국의 정보보호 전문 엑셀러레이터와 공동으로 ‘정보보호 스타트업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정보보호 스타트업 해외진출 사업 도모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정보보호 전문 엑셀러레이터와 교육과정 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정보보호 스타트업 해외진출’은 국내의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국의 선진 자원을...
SK텔레콤은 누구나 쉽게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IoT 플랫폼 ‘ThingPlug(씽플러그)’를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ThingPlug’는 IoT 국제 표준인 ‘oneM2M’ Release 1을 기반으로 한 IoT 플랫폼으로, ‘oneM2M’ 표준을 준수하는 디바이스, 어플리케이션과 쉽게 연동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ThingPlug’는 전용 웹 포털(https://sandbox.sktiot.com)을 통해...
  정부민원포털 ‘민원24’에서도 국세증명(6종) 발급이 가능해진다. 소득금액증명, 납세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 납세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 휴업사실증명 등이다.국세청은 “그동안 ‘민원24’에서 국세 관련 증명의 경우 열람만 가능했으나 국세청과 행정자치부 간 협업을 통해 망간 실시간 연계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5일부터 국세증명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참고로 올 2월에는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가까운 자치단체 민원실에서 국세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러시아 해킹 그룹 APT29에 대한 내용을 밝힌 ‘해머토스: 러시아 사이버 위협그룹의 데이터 유출 전술(HAMMERTOSS: Stealthy Tactics Define a Russian Cyber Threat Group)’이라는 인텔리전스 보고서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각) 파이어아이 보고서에 따르면, APT29는 최첨단 멀웨어 툴인 해머토스(Hammertoss)를 사용해 피해자의 정보를 빼돌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텔리전스 연구진들은 이들이 정보를 빼돌리는 데 사용한 것은 트위터, 깃허브(GitHub),...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Sfc_Peev660]18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등에 따르면 캐나다 퀸즈대학(Queen's University) 휴먼미디어랩(Human Media Lab) 연구팀이 휘어지는 스마트폰을 개발했다. ‘리플렉스(ReFlex)’라는 이름의 이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이 운영체계로 사용되었으며, 액정은 LG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이용되었다. 퀸즈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휘어지는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과 게임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전자책을 볼 때 스마트폰을 구부리면 책...
화웨이가 애플을 제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에 올랐다.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와 격차도 4.9%p로 좁혔다. 삼성·애플 1·2위 구조가 무너진 것은 2010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스틱스(SA)은 31일(현지시각) “올해 2분기(4~6월) 화웨이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5420만대를 판매했다. 시장 점유율은 15.5%로 애플을 처음 추월했다”고 보도했다.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은 삼성과 화웨이, 애플이 각각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