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금감원은 핀테크를 활용한 금융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18일 ‘제2차 핀테크 기술진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안성을 강화한 ICT업체들의 다양한 인증 기술 소개를 통해 금융회사의 선택 범위 확대 및 금융소비자의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핀테크 산업의 지원을 전담하는 전자금융팀을 지난 10일 신설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제5차 국가정보화 기본계획(2013~2017)’에 따라 확정한 2016년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종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정보화 시행계획 규모는 총 8105개 사업에 5조 380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전년대비 1710억원(3.3%) 증가했다.중앙행정기관은 1462개 사업(신규 128개)에 4조 3344억원을 투자하며, 지방자치단체는 6643개 사업(신규 1066개)에 1조 460억원(행자부 집계)을 투자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보면 정부는 올해 정보화사업을 통해 국정과제와 경제혁신...
   ICT 올림픽인 ‘2014 ITU 전권회의'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2014 ITU 전권회의는 유엔 산하 전기통신·ICT 분야 전문 국제기구인 ITU가 세계 정보통신 발전방향과 주요정책을 결정하기 위해 4년마다 개최된다.2014 ITU 전권회의는 193개 회원국의 ICT 분야 장관이 대표로 참석하는 ITU 최고위 의사결정회의로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열린다. 아시아에서는 1994년 일본 개최 이후 20년...
  라인(LINE)이 마이하마 앰피시어터(도쿄도 지바현)에서 사업 전략 발표 행사 ‘라인 컨퍼런스 도쿄 2014’를 개최했다.라인은 전세계 5억 6천만 가입자 돌파 및 글로벌 월간 활동 이용자(Monthly Active Users) 약 1억 7천만 명 등 라인의 이용 현황과 실적을 발표했다. 또 ‘라인 페이’와 ‘라인 와우’ 등 사업전략을 발표했다.먼저 라인 페이(LINE Pay)는 올해 공개할...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이 직접 나서 지난 20일 저녁에 발생한 서비스 장애관련 사과와 함께 약관에 한정하지 않고 적극 보상하겠다고 밝혔다.21일 보상과 관련해 하성민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을 케어하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SK텔레콤측은 이번 장애로 인해 수발신 장애를 겪은 고객...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KT미디어허브(대표 남규택)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T는 경영효율성 증대 및 위탁운영 비용절감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미래융합사업의 효과적 준비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합병기일을 3월 31일로 예정하고 있다. 
국내 대형 보험사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갖고 있던 개인정보 1천만여 건이 불법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남동경찰서는 24일 중국 조선족으로부터 개인정보 800만 건을 사들여 대부중개업자들에게 판매해 금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24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일당 9명을 검거해 1명은 구속하고 7명은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중국으로 출국한...
SK텔레콤이 청각장애인들이 음성통화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화연결음 서비스 ‘손누리링’을 공개했다.SK텔레콤은 수신자인 청각장애인들이 음성통화가 어려움을 알려주는 통화연결음 서비스 ‘손누리링’을 10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수신자가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발신 고객은 통화 연결음에서 “청각장애를 가진 고객님의 휴대전화입니다. 문자로 연락주세요”라는 음성 안내를 받게 된다.‘손누리링’은 ‘손으로 세상을 그린다’라는 의미이며 모바일 티월드 내 부가서비스 메뉴...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지난 2분기에 매출 240억 원, 영업손실 38억 원, 순손실 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3%, 48.6% 증가세를 기록했다.김문수 기획조정실장은 “모바일과 글로벌 집중을 통한 빠른 턴어라운드 기반 마련이 하반기 화두”라며 “네이트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경쟁력 강화에 더욱...
 삼성전자 CE부문장 윤부근 대표이사는 5일(현지시간)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인간을 배려하는 "퓨처 홈"의 구현(Bringing your future home)'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섰다.윤부근 대표는 이번 기조 연설에서 "미래 기술 혁신의 중심은 '가정'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미래의 가정 대해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가치를 파악해, 개별 소비자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는 인간 중심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2019국방스타트업 챌린지가 최종 선발된 22개팀 60여명의 군 장병이 참가한 가운데 26일 육군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는 국방부 주최, 스파크 주관, KT&G후원으로 운영된다. 정부기관과 기업, 민간단체의 3자간 협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좋은 협업사업 모델이 되고 있다.공모를 통해 접수된 521개의 뜨거운 관심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군 제대 후 진로에 대해...
유럽연합(EU) 최고재판소인 유럽사법재판소(ECJ)가 13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에 대해 개인의 요청을 받아들여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를 인정했다. 유럽사법재판소는 이에 따라 구글은 개인이 데이터 삭제를 요청하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판결했다.하지만 구글은 이번 판결에 대해 “검색 결과의 삭제는 검열이나 마찬가지다”며 “표현의 자유가 제재를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잊혀질 권리'란 인터넷 공간에 올라와 있는 자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