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가 1만년이 걸릴 계산 문제를 단 3분 20초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고 23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양자 컴퓨터는 기존의 컴퓨터가 정보를 처리하는 단위인 '비트(bit)' 대신 '큐비트(qubit)'를 사용해 정보를 처리한다. 비트는 ‘0’ 또는 ‘1’중 하나의 값을 가진 것으로, 기존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비트...
화웨이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CES 2015'에서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태블릿, 모바일 및 홈 액세스 디바이스, 스마트 홈 디바이스, OTT, 차량 장착 모듈 등을 포함한 1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화웨이는 이번 CES 2015 행사에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하이링크(Hilink)’ 시대에 대한 비전을 공개했다. 이는 완벽하게 통합된 모바일 인터넷...
 삼성전자는 기초과학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에 올해부터 매년 500억원씩 7년간 분할해 총 3500억원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재단이 설립될 당시 1500억을 출연했으며, 향후 10년간 5000억원을 출연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마무리 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성균관대학교에 140억원을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네이버가 국토부로부터 국내 IT업계 첫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아 실제 도로에서 주행 실험을 실시한다.    네이버는 지난 달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네이버랩스(www.naverlabs.com)가 국토부가 부여하는 자율 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가 지난해 DEVIEW 2016을 통해 공개했던 네이버랩스의 자율 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상에서 시험이 가능한 수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임시운행 허가는 국내...
애플이 ‘타이탄(Titan)’ 프로젝트라는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의 의도를 짐작하고 최적의 위치에 주정차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특허를 출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이 특허는 미국 특허청에 6월 14일 자로 <의도 신호를 이용한 목적지 주변의 자동 운전 자동차의 유도법(guidance of autonomous vehicles in destination vicinities using intent signals)>이라는 제목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과정에 일반 국민들과 연구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과학기술정책 참여공간인 ‘과학기술혁신플러스(www.scienceplus.kr)’를 8월 10일(목)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과학기술혁신플러스는 국민들이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기술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으로, ‘국민이 직접 과학기술혁신 정책에 대한 생각을 더할 수 있는(plus)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이는 국민들이...
 구글이 대서양 건너 미국과 영국, 스페인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 ‘그레이스 호퍼(Grace Hopper)’를 부설한다고 2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그레이스 호퍼 미국 뉴욕에서 영국 뷰드와 스페인 빌바오를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이다.구글은 이전부터 전 세계 인터넷망을 연결하기 위해 해저 케이블 부설을 추진했다. 2019년에는 미국과 남미를 연결하는 ‘퀴리(Curie)’ 설치가 완료됐다. 또한 미국과 프랑스를 잇는 해저 케이블...
   'Ctrl Mobile Value Up', 6월 28일(토) 역삼동 MARU180 이벤트 홀에서 열린 해커톤 현장은 150여 명의 젊은이들로 뜨거웠다.해커톤(Hackathon)은 햌(Hack)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프로그램 경진대회'라고도 할 수 있다. 즐겁고 탐구적인 프로그래밍을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해진 시간 동안 공통된 주제에 대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모아 시제품(프로토타입)까지 만드는...
미래부가 2015년 업무계획에서 밝힌 역동적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정책이 발표되었다. 먼저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 및 원스톱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이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을 상반기 내에 마무리하고, 지역혁신의 허브로 육성한다.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특성에 맞는 핵심사업을 발굴해, 파일럿 프로젝트 등을 통해 조기에 성과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후발 센터가 공모전 및 교육, 시제품...
올해 하반기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이 문을 연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를 위한 전문기술인력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간정보의 구축, 기획, 서비스 등의 기술을 갖춘 공간정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전문대학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 분야인 ‘공간정보’는 무인자동차, 드론 등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에 육성되는 공간정보 특성화전문대학은 실제 산업...
한인 과학자가 이끄는 연구팀이 스마트폰 현미경을 사용해 타액 샘플을 분석, 코로나 19(COVID-19) 감염 여부를 10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애리조나대학 의생명공학과 윤정열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개발한 검사법은 기존 ‘신속 유전자증폭(리얼타임 PCR)’ 검사와 같은 속도와 정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원래 연구팀이 2019년에 처음 개발한 스마트폰 현미경 검사법(논문명: Smartphone-Based Paper...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10’에 대한 무료 업그레이드를 예약자를 통해 온라인 업데이트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인 것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윈도우 7과 윈도우 8/8.1 사용자들에게 자동 알림을 통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예약이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예약은 윈도우7 또는 윈도우8/8.1에서 오른쪽 아래 상태바에 윈도우 로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