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10분 만에 코로나 검사

한인 과학자가 이끄는 연구팀이 애리조나대학 이끄는 연구팀이 스마트폰 현미경을 사용해 코로나 19(COVID-19) 감염 여부를 10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출처: University of Arizona Biosensors Lab] 한인 과학자가 이끄는 연구팀이 스마트폰 현미경을 사용해 타액 샘플을 분석, 코로나 19(COVID-19) 감염 여부를 10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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